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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2일 마감시황

국내주식

by 미래예측러 2022. 2. 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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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2일 마감시황




 - 코스피 마감시황


2/22 KOSPI 2,706.79(-1.35%)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등에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705.08(-38.72P, -1.41%)로 갭하락 출발. 장초반 2,700선 아래로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점차 낙폭을 축소해 오전 중 2,721.84(-21.96P, -0.80%)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낙폭을키운 지수는 정오 무렵 2,690.09(-53.71P, -1.96%)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 오후 들어 2,700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 장 후반 일부 낙폭을 축소해 결국 2,706.79(-37.01P, -1.35%)로 장을 마감.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밤 사이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결성한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했음. 이후 자국 국방장관에게 두 공화국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라고 지시하며 우크라이나 영토 내 러시아군 배치를 공식화했음. 이에 미국은 러시아에 대해 우크라이나 주권을 침해한 책임을 물어 새로운 경제제재를 가하기로 결정.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분쟁지에 사실상 이미 병력을 두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미국과 동맹국들이 준비한 광범위한 제재를 즉각 발동하지는 않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분리독립 지역에 미국인의 신규 투자와 무역, 자금 조달을 금지하는 별도 제재를 부과했음.

한편, 러시아 외무부는 오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예정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간 회담을 개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만9,573명(국내 9만9,444명, 해외유입 129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480명, 사망자는 58명을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95억, 3,826억 순매도, 개인은 6,70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94계약, 321계약 순매도, 개인은 2,701 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6원 상승한 1,192.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6bp 하락한 2.327%,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3bp 하락한 2.71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틱 상승한 107.70으로 마감. 외국인이 3,932계약 순매수, 은행은 2,404계약 순매도.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9틱 상승한 119.66으로 마감. 외국인이 2,623계약순매수, 금융투자는 2,46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LG화학(-4.22%), SK이노베이션(-3.60%), 카카오뱅크(-3.37%), LG에너지솔루션(-2.87%), LG전자(-2.41%), 삼성SDI(-2.17%), 현대차(-1.89%), 삼성물산(-1.79%), NAVER(-1.57%), 기아(-1.52%), 카카오(-1.50%), 신한지주(-1.45%), SK하이닉스(-1.15%), KB금융(-1.11%), 삼성전자(-1.08%), POSCO(-0.89%), 현대모비스(-0.88%) 등이 하락.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04%), 셀트리온(+0.9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은행(-3.07%), 보험(-2.73%), 의료정밀(-2.47%), 섬유의복(-2.45%), 화학(-2.42%)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유통업(-1.60%), 종이목재(-1.58%), 서비스업(-1.53%), 전기전자(-1.47%), 건설업(-1.41%), 제조업(-1.39%), 금융업(-1.39%), 비금속광물(-1.36%), 운수장비(-1.35%)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의약품(+0.35%), 통신업(+0.24%), 운수창고(+0.02%)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706.79P(-37.01P/-1.35%)





 - 코스닥 마감시황


2/22 KOSDAQ 868.11(-1.83%)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 휴장 속 유럽 주요 증시가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등에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69.08(-15.17P, -1.72%)로 갭하락 출발. 오전 중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878.33(-5.92P, -0.6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재차 낙폭을 확대. 정오 무렵 865.23(-19.02P, -2.15%)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형성했고, 오후 들어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 장후반 870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868.11(-16.14P, -1.83%)로 장을 마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러시아군 진입을 명령하는 등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는 모습.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82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8억, 295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위메이드(-4.64%), 알테오젠(-3.39%), HLB(-2.94%), 에스티팜(-2.53%), 씨젠(-2.12%), 카카오게임즈(-2.09%), 리노공업(-1.47%), 휴젤(-1.41%), LX세미콘(-1.39%), 스튜디오드래곤(-1.37%), 원익IPS(-1.05%), 에코프로(-0.80%), 셀트리온제약(-0.57%), CJ ENM(-0.46%), 펄어비스(-0.42%), 천보(-0.14%) 등이 하락. 반면, 엘앤에프(+2.24%), 셀트리온헬스케어(+1.42%), 에코프로비엠(+1.22%)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정보기기(-3.84%), 출판/매체복제(-2.94%), 디지털컨텐츠(-2.76%), 통신장비(-2.74%), 건설(-2.67%), 금융(-2.62%), 기타서비스(-2.56%), 의료/정밀 기기(-2.54%), IT S/W & SVC(-2.43%), 운송장비/부품(-2.38%), 제약(-2.28%), 소프트웨어(-2.20%), 금속(-2.17%), 컴퓨터서비스(-2.13%), 섬유/의류(-2.09%)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68.11P(-16.14P/-1.83%)






 - 특징 테마



테마시황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에너지 및 식량 가격 상승 전망 등에 도시가스/LPG/사료/농업 테마 상승.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폴더블폰 테마 상승. 

▷애플, 한국 OSAT업체와 '애플카' 자율주행 모듈·패키지 개발 소식에 일부 자율주행차테마 상승. 

▷물류대란 지속 전망 등에 해운 테마 상승. 

▷우크라이나 전운 고조 속 러시아 경제 제재 단행시 비철금속 공급 차질 우려 부각 등에 일부 비철금속 테마 상승. 

▷반면, 영국 코로나19 방역 규제 해제 발표 및 방역당국 "오미크론, 풍토병 초입단계" 새로운 일상회복 방안 검토 소식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하락. 

▷우크라이나 전운 고조 속 네온 가스 등 공급 차질 우려 지속등에 반도체 관련주 하락. 

▷이 외에 아시아 장중 美 주요 선물지수가 급락했고, 아시아 증시가 동반 하락 하는 등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그래핀, 전선, 게임/모바일게임, NFT,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페인트, 창투사, 건설 중소형, 리비안 관련주, 리모델링/인테리어, 카지노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도시가스/LPG/사료/농업 등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에너지 및 식량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현지시간으로 21일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우크라이나 반군이 장악한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돈바스 지역은우크라이나 반군들이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을 세우고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을 주장하는 곳으로 푸틴 대통령은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한다고 밝힌 뒤 이 지역에 러시아 평화유지군 진입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대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러시아의 움직임을 예상했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규 투자와 무역, 금융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백악관은 성명을 발표한 뒤 바이든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한 통화에서 러시아 결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보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힘. 또한, 토니 블링컨 美 국무장관도 성명을 통해 "이는 명백한 민스크 평화협정의 거부이자, 우크라이나 사태의 외교적 해법에 대한 러시아의 약속과 상반되며, 우크라아이나 주권과 영토에 대한 명백한 공격"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에너지 및 식량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중앙에너비스, 미래생명자원 등 일부 도시가스/LPG/사료/농업 등의 테마가 상승.

▷한편, 장 마감 무렵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오는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美 블링컨 국무장관의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준비돼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폴더블폰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의 '2022년 1분기 소형 OLED 디스플레이 마켓 트렉터'에 따르면, 지난해 폴더블폰용 소형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1,0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짐. 또한, 오는 2026년엔 폴더블폰 출하량이 약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전체 소형 디스플레이의 약 9.7%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음.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출하 컨센서스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도 2024년 폴더블폰 시장 진출이 예상된다고 밝힘. High-end 스마트폰 위주의애플 제품 구성 고려 시, 첫해 1,000만대 이상 수준의 출하량을 목표로 출시할 것으로 전망. 또한, 22년에도 삼성전자 내 지배적인 점유율을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파인테크닉스와 KH바텍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힘.

▷이에 인터플렉스, 파인테크닉스, 테이팩스, 세경하이테크 등 일부 폴더블폰 테마가 상승. 
자율주행차 애플, 한국 OSAT업체와 '애플카' 자율주행 모듈·패키지 개발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의 자율주행 모듈 및 패키지 개발을 국내 OSAT(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 업체들에 맡겨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번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내 OSAT가 어디인지는 확인되지않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애플이 개발 중인 반도체 칩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같은 자율주행 모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하이비젼시스템, THE MIDONG, 엠씨넥스, 파인디지털, 인포뱅크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코로나19 관련주 영국 코로나19 방역 규제 해제 발표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약 2년 만에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으로 전해짐.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격리하는법적 의무를 철회하는 등 모든 제한 조치가 24일 종료된다"며, "4월1일부터는 취약층을 제외한 전 국민 무료 검사도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저소득층을 위한 자가격리 500파운드(약 81만원) 지원도 중단될 것으로 전해짐. 

▷한편, 정부는 이날 코로나19가 풍토병(엔데믹)으로 자리 잡는 초기 단계라며,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일상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온라인 정례 브리핑을 통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출구를 찾는 초입에 들어선 셈"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낮은 치명률을 유지하고 유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최종적으로는 오미크론 대응도 다른 감염병과 같은 관리체계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에 금일 휴마시스, 수젠텍, 피에이치씨 등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알서포트, 이씨에스 등 재택근무/스마트워크, 인성정보, 유비케어, 케어랩스 등 U-Healthcare(원격진료)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하락.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지에스이
(053050)
6,310원
(↑29.97%) 1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에너지 가격 상승 전망 등에 도시가스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이스트아시아홀딩스
(900110)
161원
(↑29.84%) 1 43.4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알파홀딩스
(117670)
3,590원
(↑29.84%) 1 한송네오텍 경영권 인수 결정에 상한가 

대성에너지
(117580)
12,550원
(+28.72%)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에너지 가격 상승 전망 등에 도시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미래생명자원
(218150)
7,450원
(+25.42%)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식량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일동제약
(249420)
43,250원
(+19.31%)  보건당국, 동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주목 소식 등에 급등 

중앙에너비스
(000440)
26,200원
(+18.28%)  푸틴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에너지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일부 LPG 테마 상승 속 급등 

줌인터넷
(239340)
4,630원
(+17.22%)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급등 

한국석유
(004090)
18,200원
(+13.75%)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에너지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석유류제품 제조업 및 도소매업 영위 부각 속 급등 

부광약품
(003000)
12,750원
(+12.33%)  OCI, 동사최대주주로 등극 예정 소식 등에 급등 

팜스토리
(027710)
2,705원
(+12.24%)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식량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효성오앤비
(097870)
9,310원
(+10.70%)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식량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일부 농업 테마 상승 속 급등 

흥구석유
(024060)
8,310원
(+10.07%)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에너지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일부 LPG 테마 상승 속 급등 

인터플렉스
(051370)
18,000원
(+8.11%)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폴더블폰 테마 상승 속 강세 

한송네오텍
(226440)
1,875원
(+8.07%)  알파홀딩스, 동사 경영권 인수 결정에 강세 

한일단조
(024740)
3,250원
(+7.08%)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등에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강세 

일동홀딩스
(000230)
12,650원
(+6.75%)  보건당국, 자회사 일동제약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주목 소식 등에 강세 

사조동아원
(008040)
1,285원
(+6.64%)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식량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강세 

한국콜마
(161890)
46,650원
(+6.26%)  본업 실적저점 통과 분석 및 리오프닝 수혜 전망 등에 강세 

신세계 I&C
(035510)
173,500원
(+6.12%)  주식분할 결정에 강세 

SH에너지화학
(002360)
1,215원
(+6.11%)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소식 속 에너지 가격 상승 전망 등에 美 현지법인 천연가스 광권 보유 사실 부각 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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