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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마감시황

국내주식

by 미래예측러 2020. 12. 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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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마감시황


 - 코스피 마감시황


12/10 KOSPI 2,746.46(-0.33%) 외국인 순매도(-), 코로나19 재확산세 지속(-), 美 경기 부양책 난항 소식(-), 개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경기 부양책 협상 난항, 기술주 약세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ECB 통화정책 회의를 하루 앞두고 영국-EU무역협상 주시 속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750.34(-5.13P, -0.19%)로 하락 출발. 장초반 급격히 낙폭을 키운 지수는 2,718.70(-36.77P, -1.3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점차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한 지수는 2,765.46(+9.99P, +0.3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며 2,745선 아래로 밀려남. 장후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하락으로 방향을 잡은 뒤결국 2,746.46(-9.01P, -0.33%)로 장을 마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700명에 육박하는 등 글로벌 코로나19 우려가 지속된 데다 최근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美 경기 부양책 협상 난항 등에 뉴욕 증시가 하락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1조3,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선물/옵션의 동시 만기일을 맞이했지만,변동성은 그리 크지 않은 모습을 보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82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이 646명, 해외 유입이 36명으로, 이틀 연속 700명 선에 근접했음. 특히, 서울의 신규 확진자가 8일 연속 200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이 83%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중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개만 남은 것으로 전해지는 등 의료대란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음.

주요 아시아증시는 중국이 소폭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체로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3,661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21억, 4,43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3,462 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9계약, 2,908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9원 상승한 1,087.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7bp 상승한 0.97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1bp 하락한 1.65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틱 상승한 111.72로 마감. 금융투자가 6,162계약 순매수, 개인과 은행, 외국인은 4,995계약, 1,185계약, 33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상승한 130.81로 마감. 금융투자가 2,752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2,418계약, 1,21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SK하이닉스(-3.32%), LG화학(-2.27%), LG생활건강(-1.54%), 삼성전자(-1.35%), 카카오(-1.20%), 삼성SDI(-1.06%), SK텔레콤(-0.83%), NAVER(-0.69%), POSCO(-0.37%), 삼성바이오로직스(-0.36%), 엔씨소프트(-0.11%) 등이 하락. 반면, SK이노베이션(+2.97%), 셀트리온(+1.84%), 현대모비스(+0.83%), 신한지주(+0.59%), KB금융(+0.54%), 삼성물산(+0.40%), 기아차(+0.16%) 등은 상승. 현대차는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전기가스업(+4.99%)과 건설업(+4.24%)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비롯해 비금속광물(+2.12%), 운수창고(+1.27%), 의약품(+0.67%), 종이목재(+0.44%), 음식료업(+0.42%), 유통업(+0.38%), 운수장비(+0.27%), 기계(+0.17%), 금융업(+0.11%) 등이 상승. 반면, 전기전자(-1.39%), 증권(-0.93%), 화학(-0.87%), 통신업(-0.74%), 제조업(-0.68%), 의료정밀(-0.15%) 업종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746.46P(-9.01P/-0.33%)





 - 코스닥 마감시황


12/10 KOSDAQ 921.70(+0.86%) 개인 순매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기대감 지속(+)

밤사이 뉴욕증시가 경기 부양책 협상 난항, 기술주 약세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13.02(-0.79P, -0.09%)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905.76(-8.05P, -0.88%)까지 낙폭을키우며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오전 중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후 장중 922.13(+8.32P, +0.91%)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917선까지 상승폭이 둔화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결국 921.70(+7.89P, +0.86%)으로 장을 마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700명에 육박하는 등 코로나19 우려가 지속됐지만,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개인이 1,4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한편, 선물/옵션의 동시 만기일을 맞이했지만, 변동성은 그리크지 않은 모습을 보임.

수급별로는 개인이 1,486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억, 701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제약(+7.53%), 제넥신(+6.95%), 셀트리온헬스케어(+4.60%), 컴투스(+3.62%), 펄어비스(+1.99%), 에스티팜(+1.85%), 케이엠더블유(+1.56%), 알테오젠(+1.23%), 씨젠(+1.18%), CJ ENM(+0.88%), 에코프로비엠(+0.07%) 등이 상승. 반면, 카카오게임즈(-3.37%), 메드팩토(-3.29%), 휴젤(-2.55%), 원익IPS(-1.70%), 솔브레인(-1.08%), SK머티리얼즈(-0.49%), 스튜디오드래곤(-0.23%) 등은 하락. 에이치엘비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기타 제조(+3.70%), 유통(+3.06%)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건설(+1.78%), 제약(+1.55%), 통신장비(+1.30%) 업종이 큰 폭 상승. 이 외 출판/매체복제(+0.83%), 정보기기(+0.83%), 기타서비스(+0.82%), 제조(+0.77%), 방송서비스(+0.76%), 비금속(+0.67%), IT H/W(+0.65%), 반도체(+0.65%), 일반전기전자(+0.59%)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컴퓨터서비스(-0.74%), 통신서비스(-0.50%), 소프트웨어(-0.21%), 운송(-0.19%) 등 일부 업종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21.70P(+7.89P/+0.86%)


 - 특징 테마


테마시황  
▷금일 코스피지수가 하락, 코스닥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테마별로는 상승이 우세. 올해 건설수주 180조원 상회 전망 등에 건설 대표주/중소형, 시멘트/ 레미콘, 건설기계 등의 테마가 상승. 올해 글로벌 5G 가입건수 2억2,000만 돌파 전망 등에 5G/통신장비 테마도 상승. 文 대통령이 대국민 탄소중립 비전 선언 예정 소식에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도 상승.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HTWO 공개 및 2030년 70만기 수소연료전지 판매 목표 제시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도 상승. 최근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상승 영향 등에 해운 테마도 상승. 철강 가격 강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가 상승. D램 슈퍼사이클 전망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테마도 상승.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병상 문제 대두 속에 일부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테마도상승. 이 외에 종합상사, 바이오시밀러, CCTV&DVR, 조선, 전력설비, 철도, 정유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최근 공인인증서 폐지 수혜 기대감 지속 등으로 상승했던 보안주(정보) 테마가 하락.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숨고르기 장세 속 하락하면서 반도체대표주(생산) 테마도 하락. 이 외에 마리화나(대마), 키오스크, 가상화폐, 탄소나노튜브, 인터넷 대표주, 마이크로LED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건설 대표주/중소형, 시멘트/레미콘, 건설기계 올해 건설수주 180조원상회 전망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전일 보고서를 통해 통상적으로 12월 건설 수주는 연말공공 예산 집행에 따라 1~11월 평균 대비 70~80% 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며(과거 5년 평균 +78%), 이를 감안 시 2020년 건설수주는 역대 최대수준인 18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건설수주 최고치 갱신이며 2021~2022년 건설 투자 확대가 지속될전망으로 건설업종 전반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2020년 건설 수주는 10월 누적 기준 145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간 123조원대비 20%가량 증가했으며, 올해는 주거용 건축(주택) 수주가 전년비 50% 가량 증가하며 전체 건설 수주를 견인했다고 설명.

▷NH투자증권은 쌍용양회에 대해 2021년 하반기 시멘트 가격 인상 가능성 및 순환자원 처리시설 4기 전부 가동 효과 반영, 2020년 코로나19와 장마에따른 이연 물량(+200만톤) 등으로 2021년 영업이익은 2,868억원(+16.9%, y-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에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000원에서 8,500원으로 상향

▷이와 관련 대우건설, GS건설, 남광토건, 동원개발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 쌍용양회,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등 시멘트/레미콘 테마, 프리엠스, 두산인프라코어, 진성티이씨, 현대건설기계 등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한편, 업계에 따르면, 금일 오전 두산그룹은 현대중공업-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HTWO 공개 및 2030년 70만기 수소연료전지 판매 목표 제시 등에 상승 
▷현대차는 이날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하고 2025년까지의 경영계획을 발표. 2021년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는 4~5% 수준이며, 중장기 투자 계획으로 2020~2025년까지 6년간 약 60.1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힘. 중장기 투자계획의 세부 내용으로는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약 36.6조원, 미래기술 역량 확보(전동화·수소사업·모빌리티·자율주행 등) 관련 약 23.5조원이라고설명. 

▷아울러,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브랜드 HTWO를 공개하고, 오는 2030년 70만 기의 수소연료전지를 시장에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HTWO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국내, 유럽, 미국, 중국 등 4대 거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 

▷이와 관련, 금일 우수AMS, 디아이티, 인지컨트롤스, 에스퓨얼셀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한편, 우수AMS는 현대家 정대선 사장이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언론에 따르면, 우수AMS의 사실상 최대주주인 다담하모니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의 최다 출자자가 최근 현대비에스앤아이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짐. 
5G/통신장비 올해 글로벌 5G 가입건수 2억2,000만 돌파 전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통신 장비업체 에릭슨이 2026년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연결(지원)된 5G 기기 수가 35억건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올해 말 전세계 5G 가입건수가 2억2,000만에 이를 것이며, 특히, 중국의 가입건수가 1억7,500만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함.

▷이와 관련 5G 가입율 11%를 달성한 중국의 빠른 성장세와 각국·통신사 사이의 치열한 네트워크 구축 경쟁, 떨어지는 5G 스마트폰 가격 등을 근거로 제시함.

▷이 같은 소식에 에프알텍, 이노인스트루먼트, 메탈라이프 등 5G/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금일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기지국으로부터 밀리미터파(28GHz) 기반 광대역 5G 신호를 받아 건물 내로 보낼 수 있는 광중계기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온실가스(탄소배출권) 文대통령, 대국민 탄소중립 비전 선언 예정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문재인 대통령은 금일 오후 7시35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국민들과 국제사회에 생방송으로 선언할 예정. 이와 관련 청와대는 "유엔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라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탄소중립 비전 선언으로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노력에 선도적으로 동참하는 것"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KC코트렐, 한솔홈데코, 이건산업 등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가 상승.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에스씨엠생명과학
(298060)
45,150원
(+29.93%)  美 합작사 코이뮨, 백혈병 치료제 임상 1·2a상 중간결과 치료효과 확인 소식에 상한가 

남광토건
(001260)
13,350원
(+29.61%)  올해건설수주 180조원 상회 전망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대웅
(003090)
42,650원
(+26.75%)  자회사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 치료효과 입증 소식 모멘텀 지속에 급등 

대웅제약
(069620)
139,000원
(+18.80%)  호이스타정,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 치료효과 입증 소식 모멘텀 지속에 급등 

우수AMS
(066590)
9,680원
(+17.19%)  현대家정대선, 동사 인수설에 급등 

하이로닉
(149980)
5,880원
(+16.67%)  비만치료기 슬리머스(SLIMUS), 美 FDA 판매 허가 취득 소식 모멘텀 지속에 급등 

켐트로스
(220260)
6,750원
(+14.60%)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국책과제를 통해 CCU 기술 개발중이라는 사실 부각에 급등 

현대바이오
(048410)
14,750원
(+13.90%)  최대주주 씨앤팜, 코로나19 치료제 효능 입증 소식 모멘텀 지속에 급등 

포인트모바일
(318020)
46,100원
(+11.89%)  美 아마존과 대규모 계약 재부각 및 2대주주 등극 기대감 지속에 급등 

솔본
(035610)
6,550원
(+11.58%)  자회사 키네마스터, 경영권 매각 추진 모멘텀 지속에 급등 

ISC
(095340)
23,300원
(+10.95%)  초미세 피치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양산 본격화 기대감 지속에 급등 

노바텍
(285490)
76,500원
(+9.76%)  자사주 매각 차익 및 우호주주 확보 소식에 급등 

흥국에프엔비
(189980)
2,090원
(+9.71%)  마켓컬리 주문 폭주 소식 속 마켓컬리를 통한 과일주스 등 판매 부각에 급등 

일성건설
(013360)
1,160원
(+9.43%)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706.64억원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모멘텀 지속에 급등 

하이즈항공
(221840)
5,370원
(+9.37%)  수소저장탱크 제조 전문 자회사 설립 결정 소식에 급등 

고려제강
(002240)
16,850원
(+9.06%)  일부 철강 주요종목 상승 및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베스파
(299910)
15,200원
(+8.96%)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지속에 급등 

디아이티
(110990)
7,180원
(+8.95%)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HTWO 공개 및 2030년 70만기 수소연료전지 판매 목표 제시 등에 수소차 테마 상승 속 급등 

대우건설
(047040)
4,675원
(+8.72%)  건설 대표주 상승 속 내년 영업이익 개선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이화공영
(001840)
5,670원
(+8.62%)  올해 건설수주 180조원 상회 전망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DSC인베스트먼트
(241520)
7,700원
(+8.60%)  글로벌 면역 항암제 투자 포트폴리오 공개 속 투자 수익 기대감 지속에 급등 

GS건설
(006360)
38,150원
(+8.53%)  올해 건설수주 180조원 상회 전망에 건설 대표주 상승 속 급등 

메탈라이프
(327260)
20,050원
(+8.38%)  올해글로벌 5G 가입건수 2억2,000만 돌파 전망 등에 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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