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8일 마감시황

 

2020년 12월 8일 마감시황


 - 코스피 마감시황


12/8 KOSPI 2,700.93(-1.62%) 차익실현 매물(-), 코로나19 우려 지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코로나19사태 악화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브렉시트 우려 재부각 등에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745.13(-0.31P, -0.01%)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반등에 성공해 2,747.45(+2.01P, +0.0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고 점차 낙폭을키우는 모습. 정오 무렵 2,075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일부 낙폭을 만회해 오후 장중 2,730선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 장 마감까지 낙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2,700.92(-44.52P, -1.6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2,700.93(-44.51P, -1.62%)으로 장을 마감. 

최근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다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지속되는 등 글로벌 코로나19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美/中 갈등 우려가 지속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특히, 최근 급등세를 나타냈던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株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총 상위 대부분 종목이 하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94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이 566명, 해외 유입이 28명으로 사흘 만에 600명 아래로 감소. 다만, 전일 검사 건수가 평상시 평일의 절반 수준에 그친데다 지난 주말과 휴일보다 적었던 영향이며, 전일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이 4.97%(1만1,949명 중 594명)로 상승하는 등 재확산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한편, 정부는 이날 오전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 1,000만명분을 비롯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로부터 각각 1,000만명분, 얀센으로부터 400만명분 등 총 4,400만명분의 백신을선구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주요 아시아증시는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체로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22억, 2,700억 순매도, 개인은 1조1,23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4,131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47계약, 3,404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3원 상승한 1,085.4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2bp 하락한 0.95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4bp 하락한 1.64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11.69로 마감. 외국인이 5,462계약 순매수, 자산운용, 개인, 은행은 각각 2,408계약, 2,174계약, 1,35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상승한 130.92로 마감. 금융투자와 자산운용이 각각 1,488계약, 829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892계약 순매도. 

코스피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오던 셀트리온(-13.26%)이 10% 넘게 급락한 것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5.91%), 현대차(-3.62%), KB금융(-2.75%), 카카오(-2.73%), SK하이닉스(-2.54%), 기아차(-2.32%), POSCO(-1.67%), 삼성전자(-1.65%), NAVER(-1.55%), 신한지주(-0.73%), LG화학(-0.61%), LG생활건강(-0.39%), 현대모비스(-0.21%) 등이 하락. 반면, SK(+2.10%), 삼성SDI(+1.28%),삼성물산(+0.81%), SK텔레콤(+0.42%)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약품(-7.58%)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비금속광물(-2.68%), 제조업(-1.98%), 운수장비(-1.92%), 전기가스업(-1.68%), 철강금속(-1.58%), 종이목재(-1.49%), 증권(-1.28%), 전기전자(-1.28%), 건설업(-1.25%), 은행(-1.17%), 서비스업(-1.10%), 금융업(-1.10%) 등이 하락. 반면, 기계(+0.65%), 섬유의복(+0.62%), 통신업(+0.34%)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700.93P(-44.51P/-1.62%)






 - 코스닥 마감시황


12/8 KOSDAQ 906.84(-2.16%) 차익실현 매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지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코로나19 사태 악화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27.69(+0.81P, +0.09%)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약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한 뒤 상승폭을 키워 933.14(+6.26P, +0.68%)에서 고점을 형성. 오전 중 재차 하락 전환했고 점차 낙폭을 확대하며 정오 무렵 915선 밑으로 밀려나기도 함. 오후 들어 920선 위로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막판 906.31(-20.57P, -2.22%)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906.84(-20.04P, -2.16%)로 장을 마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00명 아래로 떨어지긴했지만, 전일 검사 건수가 평상시 평일의 절반 수준에 그친 가운데 여전히 600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된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최근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 제넥신 등 시총 상위 바이오株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08억, 481억 순매도, 개인은 2,082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헬스케어(-16.71%), 제넥신(-14.27%), 셀트리온제약(-13.64%), 에이치엘비(-8.56%), 오스코텍(-4.75%), SK머티리얼즈(-2.83%), 알테오젠(-2.07%), 휴젤(-1.42%), 씨젠(-1.34%), 솔브레인(-0.44%), 케이엠더블유(-0.39%), 카카오게임즈(-0.10%) 등이 하락. 반면, 스튜디오드래곤(+1.94%), 에스티팜(+1.92%), 메드팩토(+1.66%), CJ ENM(+1.34%), 펄어비스(+1.18%), 컴투스(+1.13%), 에코프로비엠(+0.61%)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유통(-11.85%), 운송장비/부품(-4.05%), 제약(-3.46%), 기타서비스(-2.49%), 통신장비(-1.72%), 제조(-1.67%), 컴퓨터서비스(-1.56%), 비금속(-1.31%), 통신서비스(-1.05%), IT 부품(-0.91%), 출판/매체복제(-0.64%), 음식료/담배(-0.61%), 금융(-0.58%) 등이 하락. 반면, 인터넷(+5.59%), 종이/목재(+1.66%), 오락/문화(+1.60%), 건설(+0.72%), 방송서비스(+0.64%), IT S/W & SVC(+0.39%), 반도체(+0.36%)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06.84P(-20.04P/-2.16%)






 - 특징 테마


테마시황  
▷금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테마별로도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마감.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4,400만명 분도입 계획 발표 속에 코로나19(나파모스타트, 렘데시비르, 진단/치료제/백신 개발, 카모스타트, 음압병실/음압구급차 등), 골판지 제조, 재택근무/스마트워크, 교육/온라인 교육, 인터넷 대표주 등이 하락.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에 셀트리온 그룹주가 동반 급락했고, 바이오시밀러 테마도 큰 폭으로 하락. 줄기세포, 제대혈, 치매, 제약업체,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보톡스 등의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도 하락. 이 외에 마리화나(대마), 철강 주요종목, 수산, 통신장비, 반도체 대표주(생산), 증권, 자동차 대표주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반면, 정부의 4,400만명 분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발표 속에 백신 콜드체인 운송 필수 사실 부각 등에 콜드체인(저온 유통) 테마가 상승. 중소형 드라마 제작사들의 가파른 이익 개선 전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가 상승. 내년 여행업 회복 전망 등으로 여행 테마가 상승했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대감 등도 더해지며 항공/저가 항공사 테마도 상승. 美 행정부의 中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무더기 제재 소식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도 상승. 정치/인맥(이재명) 테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6개월 연속 광역단체장 만족도 1위 소식에 상승했고, 홍정욱 전 의원 정치계 복귀 암시 속 정치/인맥(홍정욱) 테마도 상승. 지난밤 테슬라 주가 강세 속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도 상승. 이 외에 일부 전자결제, 엔터테인먼트, 해운, 보안주(정보), 폐기물처리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콜드체인(저온 유통) 정부, 4,400만명 분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발표 소식에 상승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금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 1천만명 분을 비롯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로부터 각각 1천만명 분, 얀센으로부터 400만명 분의 백신을 선구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선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했고, 다른 기업과도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구매 약관과 공급확약서 등을 체결해 구매 물량을 확정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한 운송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부각되며 일신바이오, 대한과학, 태경케미컬, 투비소프트 등 콜드체인(저온 유통) 테마가 상승. 
영상콘텐츠 중소형 드라마 제작사들의 가파른 이익 개선 전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 드라마의 성과 및 제작비 경쟁력, 그리고 OTT들의 경쟁 대비 부족한 S급 드라마를 감안할 때 캡티브 없는 중소형 제작사들의 가파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지리산>과 웨이브 MOU를 통해 한한령 해제 없이도 연간 최소 35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2년 간 가능한 상황이며, 팬엔터테인먼트 역시<동백꽃 필 무렵>의 소송이 잘 마무리 된다면 연간 200~25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국내 OTT들의 콘텐츠 투자가 확대되면서 넷플릭스 외 OTT들의 제작사에 대한 리쿱율(제작비 지원 비율)이 상향되고 있으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정적인 콘텐츠 수급처가 없는 플랫폼들은 캡티브 채널이 없는 제작사들을 대상으로 높은 리쿱율을 제시하며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에이스토리, 팬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 SBS 등 영상콘텐츠 테마가 상승. 
여행 내년부터 여행업 회복 전망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여행산업이 2021년 2~3분기부터 선진국을 필두로 회복세를 보일것으로 전망. 특히, 미국, 영국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들이 이르면 2020년12월부터 코로나백신 접종을 시작할 방침을 세운 상태라며, 이로 인해 2021년 상반기부턴 코로나 방역 우수국간의 제한적인 여행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밝힘.

▷또한, 2021년 4분기 ~ 2022년엔 글로벌여행산업이 코로나 이전의 레벨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이에 금일 참좋은여행,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여행 테마가 상승. 
희귀금속(희토류 등) 美 행정부, 中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무더기 제재 소식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7일 외신에 따르면, 美 행정부가 중국의 최고입법기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14명을 무더기로 제재 명단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같은 중국 고위급 인사에 대한 제재는 홍콩 야당 의원이 자격박탈 조치를 당한 것에 대한 일종의 미국의 보복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짐. 마이크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대표자를 선택할 홍콩 주민의 능력을 사실상 무력화했다"면서 "중국이 홍콩반환협정에 따른 국제적 약속을 완전히 무시한 또 하나의 사례"라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에 EG, 유니온머티리얼, 유니온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한편, EG는 자산(유형자산 토지 및 건물) 재평가 실시를 결정.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D램 슈퍼사이클 전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연말·연초부터 DRAM 공급 업체들의 'DRAM → CIS 공정 전환'이 재개됨에 따라 내년부터 2년간 기존 DRAM 공장에 있는 Wafer Input Capacity의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2021 년부터 본격화될 DDR5 시장의 성장에 따라 DRAM 공급 업체들은 2021년 상반기부터 DDR5 생산을 위한 공정 전환에 나서는 점도 DRAM의 Wafer Input Capacity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 이에 5G와 클라우드 등 전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DRAM의 설비 투자가 집행되어야 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제이티, 한미반도체, 에프에스티, 싸이맥스, 동진쎄미켐 등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테마가 상승. 
정치/인맥(이재명) 이재명 경기지사 6개월 연속 광역단체장 만족도 1위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0월24일~31일, 11월23일~30일 서울·부산시장을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단체장의 11월 긍정평가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전월보다 0.4%p 하락한 66.6%를 기록해 6개월 연속광역단체장 긍정평가 선두를 지킨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동신건설, 프리엠스, 에이텍티앤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상승. 
정치/인맥(홍정욱) 홍정욱 전 의원 정치계 복귀 암시 등에 상승 
▷홍정욱 전 의원이 전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2008년 제18대 총선을 두고 "실패로 인한 아픔은시간과 함께 흐려지지만, 포기로 인한 후회는 날이 갈수록 선명해진다"고 언급. 이에 시장에서는 홍정욱 전 의원이 정치계에 복귀하는 것 아니냐고 해석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한국프랜지, 서울옥션, 디지틀조선 등 정치/인맥(홍정욱) 테마가 상승. 
2차전지/전기차 테슬라 주가 강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밤 美 증시에서 테슬라(+7.13%)가 오는 21일(현지시간) S&P500지수 일괄 편입을 앞두고 큰 폭으로상승하면서 시가총액이 6,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음.

▷아울러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로프 벤처스의 진 먼스터 공동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가 테슬라의 주가가 3년 내 2,500달러에 도달해 시가총액이 2조 달러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음.

▷이에 금일 삼성SDI, 상신이디피, 엠플러스, 켐트로스, 피앤이솔루션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코로나19, 골판지 제조, 재택근무/스마트워크 등 정부, 코로나19 백신4,400만명 분 도입 계획 발표 소식 속 하락 
▷정부는 금일 언론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다국가 연합체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백신 4,400만명분을 선구매한다고 발표. 아스트라제네카(1,000만명 분), 화이자-바이오엔테크(1,000만명 분), 모더나(1,000만명 분), 얀센(400만명 분), 코박스 퍼실리티(약 1,000만명 분)로부터 백신을 선구매할 예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내년 2월부터 순차 도입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는 추후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에 코로나19 확산 수혜 기대감 등으로 과거 상승세를 보였던 수젠텍, 랩지노믹스, 제넥신, 대영포장, 영풍제지, 페이퍼코리아, 링네트, 비트컴퓨터, 아이스크림에듀, 카카오 등 코로나19, 재택근무/스마트워크, 교육/온라인 교육, 골판지 제조, 제지, 인터넷 대표주 등이 하락. 

▷한편,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94명(지역 566명, 해외 28명)을 기록.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현대바이오
(048410)
13,650원
(↑30.00%) 1 최대주주 씨앤팜, 코로나19 치료제 효능 입증 소식에 상한가 

카페24
(042000)
67,700원
(↑29.94%) 1 페이스북 숍스 실시간 연동 소식에 상한가 

포인트모바일
(318020)
31,700원
(↑29.92%) 1 美 아마존과 대규모 계약 재부각 및 2대주주 등극 기대감에 상한가 

하이로닉
(149980)
5,560원
(↑29.91%) 1 비만치료기 슬리머스(SLIMUS), 美 FDA 판매 허가 취득 소식에 상한가 

무림SP
(001810)
3,025원
(↑29.83%) 1 국내 최초 친환경 '팩 부착용' 종이빨대 개발 소식에 무림그룹주 상승 속 상한가 

동신건설
(025950)
18,350원
(↑29.68%) 1 이재명 경기지사 6개월 연속 광역단체장 만족도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일신바이오
(068330)
10,650원
(↑29.56%) 1 콜드체인(저온 유통) 테마 상승 속 초저온냉동고 관련 특허권 취득에 상한가 

에이스토리
(241840)
24,850원
(+23.94%)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에 급등 

명신산업
(009900)
20,300원
(+20.12%)  신규상장 이틀째 급등 

세운메디칼
(100700)
7,530원
(+20.10%)  정부,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발표 속 주사기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한국프랜지
(010100)
2,560원
(+19.07%)  홍정욱 전 의원 정치계 복귀 암시 등에 정치/인맥(홍정욱) 테마 상승 속 급등 

대한과학
(131220)
28,150원
(+19.03%)  정부, 4,400만명 분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발표 소식에 콜드체인(저온 유통) 테마 상승 속 급등 

무림페이퍼
(009200)
3,015원
(+16.86%)  국내최초 친환경 '팩 부착용' 종이빨대 개발 소식에 무림그룹주 상승 속 급등 

SGA
(049470)
1,125원
(+16.82%)  공인인증서폐지를 앞두고 수혜 기대감 지속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속 급등 

프리엠스
(053160)
12,050원
(+16.43%)  이재명 경기지사 6개월 연속 광역단체장 만족도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삼화네트웍스
(046390)
1,650원
(+15.38%)  중소형 드라마 제작사들의 가파른 이익 개선 전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급등 

삼영이엔씨
(065570)
9,240원
(+14.64%)  소수주주에 의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요청 등에 급등 

이오플로우
(294090)
64,100원
(+14.46%)  인슐린 의존형 제2형 당뇨인 대상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다기관 임상시험 돌입 소식에 급등 

디지캡
(197140)
5,620원
(+13.65%)  공인인증서 폐지를 앞두고 수혜 기대감 지속에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속 급등 

제이티
(089790)
11,850원
(+12.86%)  D램 슈퍼사이클 전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반도체 장비 테마 상승 속 급등 

하나기술
(299030)
68,700원
(+12.81%)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고성장 및 부양 정책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코디엠
(224060)
479원
(+11.66%)  D램 슈퍼사이클 전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반도체 장비 테마 상승 속 급등 

엔케이맥스
(182400)
15,450원
(+11.15%)  표적형 NK면역항암제, 美 FDA 사전 미팅 완료 소식에 급등 

태경케미컬
(006890)
17,200원
(+10.61%)  정부, 4,400만명 분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발표 소식에 콜드체인(저온 유통) 테마 상승 속 급등 

SBS
(034120)
20,700원
(+10.11%)  영상콘텐츠테마 상승 속 4분기 영업이익 개선 전망 등에 급등 

투비소프트
(079970)
3,700원
(+9.96%)  정부, 4,400만명 분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발표 소식에 콜드체인(저온 유통)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이텍티앤
(224110)
22,200원
(+9.63%)  이재명 경기지사 6개월 연속 광역단체장 만족도 1위 소식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상승 속 급등 

노터스
(278650)
24,250원
(+9.23%)  씨앤팜,코로나19 치료제 효능 입증 소식 속 동사에서 약물동태실험 진행 부각에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