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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7일 마감시황

국내주식

by 미래예측러 2022. 5. 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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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7일 마감시황




 - 코스피 마감시황


5/27 KOSPI 2,638.05(+0.98%) 美 증시 강세(+), 원/달러 환율 급락(+),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유통 업체 호실적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FOMC 의사록 안도감 속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640.75(+28.30P, +1.08%)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2,644.71(+32.26P, +1.2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2,631.49(+19.04P, +0.7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재차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점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중 2,635 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오후 들어서도 2,630선 중후반대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결국 2,638.05(+25.60P, +0.98%)로 장을 마감.

5월 FOMC 의사록에 대한 안도감이 이어진 가운데, 美 소매 유통 업체들의 실적 호조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지수를 비롯한美 3대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아울러 달러화가 美 1분기 GDP 부진 속 약세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환율이 10원 넘게 급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현/선물 시장에서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엔비디아가 2분기 실적 우려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큰 폭으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임. 아울러일본이 다음 달부터 해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한다는 소식에 여행, 항공주들도 강세를 기록.

밤사이 美 유통 업체 달러트리와 백화점업체 메이시스, 할인 소매유통 업체 달러제너럴 등이 호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향후 실적 전망치까지 상향 조정하면서 최근 불거진 경기 침체 우려를 다소 완화시켰음. 이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68% 급등했으며,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각각 1.61%, 1.99% 상승.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6,584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207명, 사망자는 40명을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5억, 5,553억 순매수, 개인은 7,445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45계약, 1,754계약 순매수, 개인은 3,129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0.8원 급락한 1,256.2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8bp 하락한 2.947%,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6bp 하락한3.21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틱 오른 105.70으로 마감. 은행, 투신이 3,005계약, 1,008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외국인은 3,104계약, 1,683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3틱 오른 115.05로 마감. 외국인과 금융투자가 589계약, 500계약 순매수, 은행은758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LG화학(+3.00%), SK하이닉스(+2.91%), SK이노베이션(+1.93%), NAVER(+1.50%), 카카오뱅크(+1.48%), 삼성SDI(+1.37%), 삼성물산(+1.30%), 셀트리온(+1.30%), 신한지주(+1.30%), KB금융(+1.01%), 삼성전자(+0.91%), SK(+0.85%), 현대차(+0.82%), 기아(+0.61%), 현대모비스(+0.50%), 카카오(+0.25%) 등이 상승.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71%) 등이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25%)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운수창고(+2.73%), 보험(+2.53%), 화학(+1.80%), 금융업(+1.38%), 섬유의복(+1.34%), 은행(+1.30%), 음식료업(+1.29%), 증권(+1.25%), 유통업(+1.19%), 통신업(+1.05%) 등이 큰 폭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638.05P(+25.60P/+0.98%)





 - 코스닥 마감시황


5/27 KOSDAQ 873.97(+0.29%) 美 증시 강세 속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유통 업체 호실적 속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81.41(+9.98P, +1.15%)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883.36(+11.93P, +1.3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장후반 873.21(+1.78P, +0.20%)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873.97(+2.54P, +0.29%)로 장을 마감.

美 증시가 유통 업체 호실적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기관은 3거래일 연속,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다만,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수급별로는 기관과개인이 각각 629억, 833억 순매수, 외국인은 1,521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알테오젠(+2.59%), 동진쎄미켐(+2.16%), JYP Ent.(+2.06%), 천보(+0.75%), CJ ENM(+0.73%), 에스티팜(+0.70%), 셀트리온헬스케어(+0.66%), 씨젠(+0.58%), 솔브레인(+0.33%), 에코프로비엠(+0.28%), 셀트리온제약(+0.13%) 등이 상승. 반면, HLB(-4.57%), 리노공업(-2.30%), 엘앤에프(-1.53%), 위메이드(-0.75%), 펄어비스(-0.48%), 카카오게임즈(-0.34%)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음식료/담배(+4.05%), 출판/매체복제(+1.72%)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오락/문화(+0.96%), 의료/정밀 기기(+0.94%), 컴퓨터서비스(+0.92%), 섬유/의류(+0.85%), 금속(+0.74%), 인터넷(+0.63%), 정보기기(+0.61%), 일반전기전자(+0.54%), 금융(+0.50%), 유통(+0.48%), 화학(+0.46%)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운송장비/부품(-1.86%), 운송(-1.46%), 기타 제조(-0.72%), 통신서비스(-0.34%) 등 일부 업종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73.97P(+2.54P/+0.29%)





 - 특징 테마



테마시황  
▷원숭이두창 확산 속 세계보건기구(WHO) 원숭이두창 경계 강화 촉구에 원숭이두창 테마 상승. 

▷강원 홍천군 올해 첫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소식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 상승. 

▷日 정부, 관광객 입국 허용 소식 등에 여행/항공/카지노 등 리오프닝 관련주 상승.

▷BDI 강세 속 2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 등에 해운 테마 상승. 

▷尹정부, 탈원전 폐기 위한 에너지기본법 제정 작업 착수 소식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곡물가 상승세 지속 전망 및 주요국 농산물 수출 제한 우려 지속 등에 음식료업종/사료/비료 테마 상승. 

▷美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한국은행,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 및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에 손해보험/생명보험/은행 테마 상승. 

▷헝셩그룹이 감사의견 적정 감사보고서 제출 속 급등한 가운데,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한국수력원자력, 3D프린터 통해 원전 부품 생산 성공 소식 속 3D 프린터 테마 상승. 

▷이 외에 정유, 여름, 타이어, 출산장려정책, 페인트, LPG,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조선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마리화나(대마), 희귀금속(희토류 등), 면역항암제, 비철금속, 카메라모듈/부품 등의 테마는 하락률 상위를 기록. 
원숭이두창 세계보건기구(WHO), 원숭이두창 경계 강화 촉구에 상승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예상하며 각국의 경계강화를 촉구했음. WHO에 따르면, 전일(현지시간) 기준 원숭이두창 비풍토병 지역으로 분류된 20여 개국에서 200여 건의 누적 확진 사례가 나왔으며, 의심 건수는 100건 이상임. 마리아 밴커코브 WHO 코로나19 대응 기술팀장은 "앞으로 더 많은 사례가 감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국에 감시 수준을 상향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원숭이두창은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북미·중동·호주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비풍토병 지역 치명률은 1% 안팎으로 그리 높지 않지만, 매일 꾸준히 확진자 수가 증가하며 각국이 방역 태세를 강화하는상황임.

▷이 같은 소식 속 녹십자엠에스, 미코바이오메드, HK이노엔, 블루베리 NFT 등 원숭이두창 테마가 상승. 한편, HK이노엔은 미국 제약사 콘서트파마슈티컬스가 탈모환자 모발 재생률 80%가 넘는 신약 개발 속 이와 동일기전인 JAK 방식 신약 후보물질 보유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강원 홍천군 올해 첫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 소식에 상승 
▷전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강원 홍천군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밝힘. 이에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통제,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진행중이며, ASF 확산차단을 위한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이 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 1,5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힘.

▷또한, 당국은 홍천군에 있는 돼지농장 15곳에 대해선 긴급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28일 오후 6시 반까지 경기·강원 지역의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체시스, 한일사료, 우리손에프앤지, 이글벳,진바이오텍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가 상승. 
여행/항공/카지노 등 日 정부, 관광객 입국 허용 소식 등에 상승 
▷전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일본 도쿄도 내 한 강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중지해 온 외국인관광객 입국을 다음달 10일부터 재개하겠다고 밝힘. 일본이 관광 목적 입국을 재개하는 것은 약 2년 만인 것으로 알려짐.

▷기시다 총리는 외국인 입국 규제 정책과 관련 "다음달 1일부터 하루 입국자 총수를 (현재 1만명)에서 2만명으로 끌어올리는 것과 동시에 입국시 코로나 양성률이 낮은 나라에 대해서는 입국시 (코로나)검사를 실시하지 않겠다"며, "다음달 10일부터 여행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투어(단체 관광) 를 위한 입국을 재개하겠다"고 언급. 이어 "다음 달 중에 (홋카이도에 있는) 신치토세공항과 (오키나와에 있는) 나하공항에서 국제선 수용을재개할 수 있는 준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음.

▷한편, 에어부산은 27일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간사이국제공항으로 향하는 BX172편을 시작으로 인천-오사카 노선을 주 1회 운항한다고 밝힘. 지난 25일 나리타 취항에 이어 27일 오사카, 7월22일 후쿠오카까지 인천발 일본노선 3곳에 연이어 신규 취항하며, 이는 향후 양국 간 무비자 입국제도가 복원될 경우 한·일 여행 수요 폭증이 예상되는데 따른 선제적 대응조치로 분석됐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참좋은여행, 하나투어, 노랑풍선 등 여행, JTC, 글로벌텍스프리 등 면세점, 제주항공, 진에어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파라다이스, GKL 등 카지노 등 리오프닝 관련 테마가 상승. 
해운 BDI 강세 속 2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벌크선 운임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가 2주 넘게 3,000선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1분기 평균(2,041)보다 50%가량 높은 수준이며, 특히 지난 23일에는 올해 최고치인 3,369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짐. BDI가 뛴 배경으로 중국 정부가 상하이 봉쇄 해제와 함께 경기 부양에 나선 점, 기상 문제로 차질을 빚었던 브라질의 철광석 생산이 정상화된 점, 유럽·인도의 석탄 수입이 많이 늘어난 점, 남미 곡물 수출이 본격화한 점 등이 꼽히고 있음.

▷이에 벌크선사들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성장 가능성이 커졌으며, 특히 벌크선사들은 확보한 현금을 토대로 미래 먹거리인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사업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대한해운, HMM, 흥아해운 등 해운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尹정부, 탈원전 폐기 위한 에너지기본법 제정 작업 착수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4월 에너지법 논의 위원회를 구성하고원전 복원 구상을 담은 에너지기본계획 제정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해짐. 학계·산업계·연구기관·정부 관계자 등이 총망라된 위원회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 원전을 활용한다는 내용을 구체화할 전망. 에너지기본계획은 보통 5년 단위로 수립·실행되며, 4차 에너지기본계획은 2024년으로 예정돼 있지만 원전 복원을 서두르기 위해서 올해로 앞당겨 수립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표출됐다고 알려짐. 

▷한편, 전일 GS는 향후 5년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조원을 투자하고, 이 중 절반(48%)에 가까운 10조원을 신사업·벤처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힘. SMR(소형모듈형원자로)과 수소(블루암모니아), 신재생 친환경 발전 등 탈탄소시대의 미래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가 대거 포함됐다고 언급. 지난 25일 두산그룹은 향후 5년간 SMR, 가스터빈, 수소연료전지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 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에이프로젠 MED, 에너토크, 일진파워, 우진, 광명전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음식료업종/비료/사료 곡물가 상승세 지속 전망 및 주요국 농산물 수출 제한 우려 지속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곡물가는 지난 20년 간 약 8번의 상승과 하락 추세를 형성했던 가운데, 과거 싸이클 평균 주기인 약 '2년 7개월'에 수렴한다고 가정하면 올해 연말까지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따라서 올해 하반기는 가격 전가가 가능한 1st-tier 업체로의 선별적 투자가 유효해 보인다고 설명. 중소형 가공식품 업체는 올해하반기까지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는 반면, 내년 곡물가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2023년 실적 레버리지를 기대해 볼 수있다고 밝힘.

▷아울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농산물 수출 제한에 나서는 국가들이 속출하면서 세계 식량 위기·식품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음. 워싱턴DC 소재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에 따르면, 올해 들어 26개국이 식품이나 비료에 대해 전면 수출 금지 또는 특별 인허가 절차 신설 등의 수출 제한 조치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짐. 한편, 최근 세계 설탕 수출 2위 국가인 인도는 식량 안보를 이유로설탕 수출을 제한하기로 결정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제당, 신송홀딩스, 사조동아원, 고려산업 등 음식료/사료/비료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유통 업체 실적 호조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68(+3.87%) 상승한 2,994.61을 기록. 인텔(+3.03%), AMD(+6.58%), 엔비디아(+5.16%), 퀄컴(+2.75%) 등이 상승.

▷삼성·SK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도 호재로 작용. 삼성그룹은 지난 24일 최근 향후 5년간 팹리스, 파운드리 분야 등에 450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SK그룹도 전일 5년간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분야에 약 247조원 가량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성도이엔지, 에스티아이, 덕산하이메탈, 하나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플레이위드
(023770)
17,550원
(↑30.00%) 1 신작모바일게임 '씰M' 중화권 정식 출시 속 대만 앱스토어 매출 1위 소식에 상한가 

녹십자엠에스
(142280)
12,400원
(↑29.98%) 1 세계보건기구(WHO), 원숭이두창 경계 강화 촉구에 원숭이두창 테마 상승 속 상한가 

한일사료
(005860)
9,690원
(+25.36%)  사료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 상승 속 급등 

체시스
(033250)
1,400원
(+21.74%)  비료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 상승 속 급등 

TPC
(048770)
6,500원
(+18.40%)  한국수력원자력, 3D프린터 통해 원전 부품 생산 성공 소식 속 3D프린터 사업 영위 사실 부각되며 급등 

아이진
(185490)
10,800원
(+17.14%)  mRNA 코로나19 백신 임상 관련 가시적인 성과 발표 기대감 등에 급등 

헝셩그룹
(900270)
370원
(+16.72%)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감사의견 '적정' 감사보고서 제출 속 급등 

우리손에프앤지
(073560)
2,855원
(+14.20%)  강원홍천군 올해 첫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 소식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 상승 속 급등 

고려산업
(002140)
7,290원
(+12.33%)  곡물가 상승세 지속 전망 및 주요국 농산물 수출 제한 우려 지속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이스트아시아홀딩스
(900110)
296원
(+12.12%)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이프로젠 MED
(007460)
1,795원
(+11.49%)  尹정부, 탈원전 폐기 위한 에너지기본법 제정 작업 착수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미코바이오메드
(214610)
11,300원
(+11.33%)  세계보건기구(WHO), 원숭이두창 경계 강화 촉구에 원숭이두창 테마 상승 속 급등 

성도이엔지
(037350)
6,380원
(+10.76%)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삼성·현대차 등 대규모 투자 소식 속 하이테크산업설비 사업 부각에 급등 

신송홀딩스
(006880)
9,500원
(+9.57%)  곡물가 상승세 지속 전망 및 주요국 농산물 수출 제한 우려 지속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제주항공
(089590)
20,700원
(+9.23%)  日 정부, 관광객 입국 허용 소식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속 급등 

DL
(000210)
66,700원
(+9.17%)  크레이튼 인수로이익확대 기대감 등에 급등 

국전약품
(307750)
8,220원
(+8.44%)  샤페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소식 속 샤페론 지분 보유 사실 부각되며 급등 

참좋은여행
(094850)
13,300원
(+8.13%)  日 정부, 관광객 입국 허용 소식 등에 여행 테마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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