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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마감시황

국내주식

by 미래예측러 2021. 11. 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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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마감시황




 - 코스피 마감시황


11/24 KOSPI 2,994.29(-0.10%) 코로나19 재확산 우려·美 국채금리 급등세 지속(-), 기관 순매도(-), 외국인/개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지속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속 재봉쇄 우려 지속 등에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006.34(+9.01P, +0.30%)로 상승 출발. 장초반 3,017.90(+20.57P, +0.6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축소해 3,000선 부근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 이후 낙폭을 확대했고 2,985선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다 오후 장중 2,981.02(-16.31P, -0.54%)에서 저점을 형성. 점차 낙폭을 만회하던 지수는 장후반 강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 전환했고 결국 2,994.29(-3.04P, -0.10%)로 장을 마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美국채금리 급등세 지속,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최근 강세를 이어오던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차익실현 매물 속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한 가운데, KB금융, 신한지주 등 금융주들이 금리 인상 전망 속 강세를 이어가며 낙폭은 제한된 모습.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개인은 이틀연속 순매수.

한편, 오는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75%에서 1.0%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115명(국내 4,087명, 해외유입 28명)을 기록. 전일대비 1,400명 넘게 급증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 위중증 환자도 586명으로 전일보다 37명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홍콩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기관이 5,931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186억, 2,39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355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69계약, 1,520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2원 하락한 1,186.5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8bp 하락한 2.01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6bp 하락한 2.394%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틱 상승한 108.40으로 마감. 은행, 자산운용, 금융투자가 3,756계약, 1,580계약, 1,11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5,091계약 순매도.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상승한 122.9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859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535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POSCO(-2.09%), 현대차(-1.40%), NAVER(-1.25%), 삼성SDI(-0.95%), 삼성바이오로직스(-0.70%), 삼성전자(-0.66%), 삼성물산(-0.43%), 현대모비스(-0.41%), 기아(-0.36%), 카카오뱅크(-0.31%), 셀트리온(-0.24%)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페이(+3.39%), LG화학(+0.95%), KB금융(+0.88%), 크래프톤(+0.79%), SK하이닉스(+0.42%), LG전자(+0.39%) 등은 상승. 카카오는 보합.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철강금속(-1.24%), 운수장비(-0.82%), 운수창고(-0.62%), 유통업(-0.60%), 전기가스업(-0.58%), 전기전자(-0.42%), 서비스업(-0.40%), 제조업(-0.28%), 섬유의복(-0.19%), 의약품(-0.1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금융업(+1.24%), 비금속광물(+0.91%), 보험(+0.61%), 의료정밀(+0.58%),음식료업(+0.44%), 화학(+0.42%), 종이목재(+0.37%), 증권(+0.16%), 은행(+0.14%), 통신업(+0.10%)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994.29P(-3.04P/-0.10%)





 - 코스닥 마감시황


11/24 KOSDAQ 1,020.13(+0.63%) 외국인/기관 순매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지속 속 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국채금리 급등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15.23(+1.51P, +0.15%)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1,021.13(+7.41P, +0.73%)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 오전 중 급격히 낙폭을 키워 1,003.19(-10.53P, -1.04%)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점차 낙폭을 만회했고, 오후 장중 반등에 성공한 뒤 상승폭을 확대해 결국 1,020.13(+6.41P, +0.63%)으로 장을 마감. 

코로나19 재확산 및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면서 사흘 만에 반등. 특히, 최근 차익 실현 매물 속 큰 폭의조정을 보였던 게임/모바일게임, NFT, 2차전지 등의 테마가 반등에 성공했고, 5G, 메타버스 핵심 인프라 분석 등에 5G/통신장비 관련주들이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대치 기록 속 코로나19(진단키트) 등 코로나19 관련주들도 강세.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5억, 315억 순매수, 개인은 1,03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씨젠(+12.97%), SK머티리얼즈(+6.49%), 엘앤에프(+5.52%), 동화기업(+3.84%), 에코프로(+3.44%), 천보(+3.20%), 펄어비스(+2.97%), 에코프로비엠(+2.21%), 리노공업(+1.55%), 위메이드(+1.41%), 스튜디오드래곤(+1.22%), 셀트리온제약(+0.74%), 아프리카TV(+0.48%), 솔브레인(+0.37%), 셀트리온헬스케어(+0.24%) 등이 상승. 반면, CJ ENM(-3.19%), 원익IPS(-2.76%), 에이치엘비(-2.65%), 알테오젠(-0.56%), 카카오게임즈(-0.10%)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통신장비(+2.39%), 디지털컨텐츠(+2.19%), 종이/목재(+2.17%), IT 부품(+1.96%), 일반전기전자(+1.75%), IT S/W & SVC(+1.66%), 제약(+1.52%), 통신서비스(+1.25%), 소프트웨어(+1.06%), 컴퓨터서비스(+0.89%), 제조(+0.67%), IT H/W(+0.64%) 업종 등이 상승. 반면, 방송서비스(-2.03%), 통신방송서비스(-1.25%), 운송장비/부품(-0.71%), 반도체(-0.60%), 기계/장비(-0.51%), 섬유/의류(-0.50%)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20.13P(+6.41P/+0.63%)







 - 특징 테마



테마시황  
▷실적 개선 기대감 및 5G, 메타버스 핵심 인프라 분석 등에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상승.

▷리비안, 내년 3월부터 차량 인도 소식에 리비안(RIVIAN) 관련주 상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0명 돌파 소식 등에 코로나19/재택근무/스마트워크 테마 상승. 정부, 재택치료 중심 의료대응체계 개편 소식에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 상승.

▷2차전지 산업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윤석열, 일자리 중심으로 교육제도 개편 발언 등에 교육/온라인교육/일자리(취업) 테마 상승.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지속 및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에 은행/손해보험 테마 상승.

▷통신 3사 '갤럭시Z폴드3' 공시지원금 상향 속 연말 판매량 기대감 등에 폴더블폰 테마 상승.

▷이 외에 탄소나노튜브(CNT), 토스 관련주, NFT(대체불가토큰),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NI, 웹툰, 삼성페이, 미디어(방송/신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광고, 쿠팡 관련주, 음원/음반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코로나19신규 확진자 4,000명 돌파 소식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 여행, 카지노, 면세점 등 테마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및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에 반도체 관련주 하락.

▷금일 골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속 골프 테마 하락.

▷거래대금 감소 추세에 따른 단기 모멘텀 부족 분석 등에 일부 증권 테마 하락.

▷이 외에 철강 주요종목, 조선, 홈쇼핑, 남-북-러 가스관사업, 캐릭터상품, 그래핀, 제습기, 페인트, 야놀자 관련주, 보안주(물리), 화학섬유, 테마파크, 마이크로 LED, LED장비, 전기자전거, 자동차 대표주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실적 개선 기대감 및 5G, 메타버스 핵심 인프라 분석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상위 12개사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1분기를 저점으로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실적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2분기와 3분기엔 일부 업체들을 중심으로만 실적 회복 양상이 나타났지만, 4분기엔 실적 개선 업체가 늘어날 것이며 2022년 2분기엔 국내 대다수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의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어 최근 주식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블록체인은 따지고 보면 5G 기반으로 움직이는대표 서비스 들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은 관련주로 전혀 주목받지만, 2022년엔 글로벌 통신사들이 5G SA 서비스를 개시하고 28GHz 상용화에 나설 전망이기 때문에 다른 양상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에 쏠리드, RFHIC, 케이엠더블유, 기가레인 등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리비안(RIVIAN) 관련주 리비안, 내년 3월부터 차량 인도 소식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전기 픽업트럭 'R1T' 예약구매 고객에게 차량 인도시점을 알리는 메일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짐. 픽업트럭 R1T 런치 에디션(Launch Edition) 사전 예약자들은 빠르면 2022년 3월, 가장 늦을경우 내년 9월 차량을 인도받게 되며, 가장 많은 사람들은 내년 3월~6월 사이에 차량을 배송 받게 될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에코캡, 대원화성, 우신시스템, 세원 등 리비안(RIVIAN)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코로나19/재택근무/스마트워크/원격진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0명 돌파 소식 등에 상승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금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4,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37명 증가한 586명을 기록해 관련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다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김부겸 국무총리는 금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밝힘. 이어 "무엇보다, 중환자 병상을 비롯한 수도권의 의료 대응 여력을 회복시키는 일이 급선무"라며, '재택치료' 활성화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소식에 랩지노믹스, 씨젠, 휴마시스, 우정바이오, 비트컴퓨터, 이씨에스 등 코로나19/재택근무/스마트워크/U-Healthcare(원격진료) 등의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반면, 항공/저가 항공사, 여행, 카지노, 면세점 등의 테마는 하락. 
2차전지 2차전지 산업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차전지 업종 주가가 `23년 예상 실적 기준 P/E 31.X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며, 이제 `24년 성장 가치를 주가에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분석. 고 Multiple 근거는 전기차 시장의 헤게모니를 셀/소재 업체들이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는 유리한 가격계약구조가 근거라고 분석. 이에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를 본격적으로 직접 생산 하는 시점까지 고 Multiple 은 방어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22년 업종을 둘러싼 노이즈로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 LFP 배터리 재조명으로 인한 한국 중심의 삼원계(NCM/NCA) 생태계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완성차 OEM들이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전기차 모델에 반도체 칩을 선배정하는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또한,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도 4Q21부터 점진적인 개선 추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테이팩스, 삼아알미늄, 동원시스템즈, 엘앤에프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교육/온라인교육/일자리(취업) 윤석열, 일자리 중심으로 교육제도 개편 발언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일자리 정책 비전에 대해 “모든 일자리 문제의 시작은 교육이라며, 현장 일자리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교육제도를 개편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어 “일자리 문제는 교육과 복지가 함께 돌아가야 하는 바퀴”라면서 “모든 국민은 학교가 가르치고 싶은 교육을 받을 의무가 있는 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한 후 대입 개편 관련 질문에 "2025년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교육과정이 바뀌면 당연히 평가방식도 바뀌어야 하고, 대입에 반영하는 게 당연한 일이라며, 지금처럼 한 번의 시험을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가 지속되지는 않는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아이비김영, 원티드랩, 메가엠디 등 교육/온라인교육/일자리(취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은행/손해보험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지속 및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전망등에 상승 
▷현지시간 23일 파월 Fed 의장 재지명에 따른 금리 인상 가속화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美 국채수익률은 상승세를 이어갔음.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2.59bp 상승한 1.654%를 기록.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3.88bp 상승한 0.633%을 기록. 이에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등 뉴욕증시 내 은행 테마가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이어감.

▷아울러 오는 25일 한국은행의 11월 금융통화위원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0.25%P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 테마가상승세를 기록. 
반도체 관련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및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에하락 
▷지난밤 美 증시가 국채금리 급등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9(-0.33%) 하락한 3,834.43을 기록.

▷아울러 삼성전자의 美 투자 확정 발표전 기대감에 최근 주가가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도 반도체 업종에 부담으로 작용. 

▷한편, 금일 삼성전자는 미국 테일러市에 신규 파운드리 라인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2022년 상반기 착공 후 2024년 하반기 양산 예정이며, 건설·설비 등 투자 비용으로 총 170억불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금일 삼성전자, GST, 원익IPS, 에스앤에스텍, 테스나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세를 기록.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램테크놀러지
(171010)
9,630원
(↑29.96%) 1 초고순도 불화수소 국산화 관련 보도 관련 해명 속 상한가 

애니플러스
(310200)
5,400원
(↑29.96%) 1 본업 성장 모멘텀 확보 및 메타버스/NFT와의 연계 가능성 전망 등에 상한가 

에이치앤비디자인
(227100)
9,510원
(+24.31%)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등에 급등 

게임빌
(063080)
149,100원
(+22.62%)  가상자산 플랫폼 전문 기업 '제나애드' 내재화 속 내년 NFT 기반 P2E 게임 및 NFT 거래소 출시 기대감 등에 급등 

디와이
(013570)
7,150원
(+20.98%)  종속회사 디와이오토, 현대차와 공동 개발한 ‘센서 클리닝 시스템’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장착 소식에 급등 

테이팩스
(055490)
89,800원
(+19.26%)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2차전지용 테이프 매출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이루온
(065440)
2,660원
(+18.49%)  실적 개선 기대감 및 5G, 메타버스 핵심 인프라 분석 등에 5G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코캡
(128540)
9,110원
(+18.01%)  리비안, 내년3월부터 차량 인도 소식에 일부 리비안(RIVIAN) 테마 상승 속 급등 

리파인
(377450)
17,000원
(+15.25%)  전세난 수혜주로 언급 및 저평가 분석 모멘텀 지속에 급등 

와이어블
(065530)
3,325원
(+14.66%)  실적 개선기대감 및 5G, 메타버스 핵심 인프라 분석 등에 5G/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급등 

인바이오젠
(101140)
4,515원
(+13.87%)  코로나19(진단키트) 테마 상승 속 300억원 규모 비덴트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급등 

씨젠
(096530)
62,700원
(+12.97%)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000명 돌파 소식 등에 코로나19(진단키트) 테마 상승 속 급등 

드래곤플라이
(030350)
3,890원
(+12.75%)  합작사디에프체인, 블루베리NFT와 P2E 서비스 플랫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에 급등 

다날
(064260)
14,000원
(+10.67%)  싸이월드·메타버스 싸이월드에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 제공 모멘텀 지속에 급등 

에스티팜
(237690)
99,100원
(+9.99%)  1,500억원규모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설비 증설 투자 결정에 급등 

수젠텍
(253840)
14,500원
(+9.4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0명 돌파 소식 등에 코로나19(진단키트) 테마 상승 속 급등 

쏠리드
(050890)
7,360원
(+9.36%)  실적 개선 기대감 및 5G, 메타버스 핵심 인프라 분석 등에 5G/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급등 

이수화학
(005950)
15,800원
(+9.34%)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원료 2022년 하반기 시생산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이즈미디어
(181340)
22,300원
(+9.31%)  41.17억원 규모 CCM 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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