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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5일 마감시황

국내주식

by 미래예측러 2021. 8. 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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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5일 마감시황




 - 코스피 마감시황



8/5 KOSPI 3,276.13(-0.13%)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지속(-), 개인 순매도(-),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민간고용 지표 부진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 속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283.25(+2.87P, +0.09%) 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3,296.17(+15.79P, +0.4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점차 상승폭을 축소했고 오전 중 하락 전환한 뒤 3,273.33(-7.05P, -0.21%)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반등에 성공하며 3,290선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함. 장 후반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다 결국 3,276.13(-4.25P, -0.13%)에서 장을 마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700명대를 상회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수 강세에 따른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면서 4거래일만에 하락 마감. 개인은 2,5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히, 최근 강세 흐름을나타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기전자 업종이 부진한 모습. 
밤사이 미국의 민간 고용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데다 클라리다 Fed 부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낙폭은 제한된 모습.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776명(국내 발생 1,717명, 해외 유입 59명)으로 집계됐음. 30일 연속 1,000명 이상 발생했으며, 이틀째 1,700명을 상회.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가 692명 발생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 정부는 오는 6일 다음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예정.

아시아주요국 증시는 일본 증시가 상승한 반면, 중국,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체로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2,525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7억, 1,861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9계약, 4,077계약 순매도, 개인은 4,865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원 상승한 1,143.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4bp 하락한 1.41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2bp 상승한 1.87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상승한 110.31로 마감. 외국인이 4,375억 순매수, 은행, 자산운용은 2,439계약, 1,05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하락한 128.22로 마감. 외국인이 1,940계약 순매도, 은행은 1,35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시가 총액 1,2위 삼성전자(-0.97%)와 SK하이닉스(-0.83%)가 나흘 만에 하락 전환했고, SK이노베이션(-2.05%), 기아(-1.49%), KB금융(-1.33%), LG전자(-1.25%), 신한지주(-0.90%), 현대차(-0.89%), POSCO(-0.72%), 현대모비스(-0.54%), 카카오(-0.33%), LG생활건강(-0.20%), 셀트리온(-0.19%) 등이 하락. 반면, 삼성SDI(+3.49%), NAVER(+2.19%), 삼성바이오로직스(+1.00%), 삼성물산(+0.35%), LG화학(+0.12%) 등은 상승. SK텔레콤은 보합.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운수장비(-0.95%), 은행(-0.85%), 철강금속(-0.52%), 전기전자(-0.48%), 제조업(-0.27%), 금융업(-0.27%), 전기가스업(-0.21%), 운수창고(-0.15%) 업종 등이 하락한 반면, 비금속광물(+1.62%), 의료정밀(+1.43%), 섬유의복(+1.34%), 종이목재(+0.90%), 서비스업(+0.63%), 보험(+0.52%), 의약품(+0.49%), 기계(+0.31%)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276.13(-4.25P/-0.13%)






 - 코스닥 마감시황


8/5 KOSDAQ 1,059.54(+1.11%) 연고점 경신,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민간 고용 지표 부진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50.45(+2.52P, +0.24%)로 상승 출발. 장초반 1,050.32(+2.39P, +0.2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오전 중 1,057선을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감.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오후 장중 1,060.14(+12.21P, +1.17%)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1,059.54(+11.61P, +1.11%)로 장을 마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면서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특히, 2차전지, 게임, 메타버스 등의 테마가 강세를 기록. 

한편,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1% 넘게 상승하며 지난 7월23일 이후 9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연고점 재차 경신.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91억, 122억 순매수, 개인은 2,45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엘앤에프(+8.31%), 에코프로비엠(+2.83%), 에스티팜(+2.67%), 펄어비스(+2.12%), 천보(+2.06%), 카카오게임즈(+0.96%), 제넥신(+0.81%), 리노공업(+0.66%), 원익IPS(+0.52%), 에이치엘비(+0.27%), 스튜디오드래곤(+0.22%) 등이 상승. 반면, 휴젤(-3.13%), 알테오젠(-1.09%), 셀트리온제약(-0.68%),셀트리온헬스케어(-0.60%), 솔브레인(-0.44%), SK머티리얼즈(-0.44%), 티씨케이(-0.26%), CJ ENM(-0.24%)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종이/목재(+3.76%), 인터넷(+2.95%), IT 부품(+2.56%), 섬유/의류(+2.15%), 의료/정밀 기기(+2.08%), 일반전기전자(+2.07%)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컴퓨터서비스(+1.68%), IT H/W(+1.66%), 비금속(+1.53%), 통신장비(+1.39%), 반도체(+1.29%), 화학(+1.28%), 제조(+1.24%), 건설(+1.24%)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1,059.54P(+11.61P/+1.11%)






 - 특징 테마



테마시황  
▷2025년까지 백신 생산 5대 강국 도약, 5년간 2.2조원 투입 소식 등에 제약/바이오,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mRNA(메신저 리보핵산) 테마 상승. 

▷美 자동차 업체 2030년 전기차 비중 최대 50% 목표 계획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전기차/2차전지 테마 상승. 

▷OLED-미니LED 간 경쟁 본격화 속 미니LED 성장성 확대 전망 등에 LED 테마 상승. 

▷대성창투-CJ ENM 메타버스 투자조합 결성, 삼성전자의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 모멘텀 지속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테마 상승. 

▷대한전선이 광케이블 사업 재진출 소식 등에 이틀째 상승한 가운데, 전선 테마 상승. 

▷中 게임 규제에 따른 주가 하락 과도 분석 등으로 전일에 이어 게임/모바일게임테마 이틀째 상승.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기대감 등에 폴더블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테마 상승. 

▷이 외에 PCB(FPCB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보안주(정보), 반도체 재료/부품, 카메라모듈/부품, 반도체 장비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8월 중순 한미연합훈련 논란 속 남북경협, 농업 등 일부 대북관련주 하락.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 속 美항공/여행/카지노 관련주들이 하락한 가운데, 항공/저가 항공사, 여행, 카지노 테마 소폭 하락. 

▷이 외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반도체 대표주(생산), 정유, 조선, 은행, LPG(액화석유가스), 백화점, 철강 주요종목, 자동차 대표주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제약/바이오,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mRNA 2025년까지 백신 생산 5대강국 도약, 5년간 2.2조원 투입 소식 등에 상승 
▷文 대통령은 금일 오후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며, 백신을 반도체·배터리와 함께 '3대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해 앞으로 5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코로나19 확산 문제 해결의 근본 해법은 백신 공급을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라며,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인류 보건 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백신 산업을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음.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차관,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등의 국내 기업 대표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짐.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바이오파운드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것으로 알려짐. 양부처는 바이오파운드리 인프라 구축 및 활용기술개발사업을 공동추진할 예정이며, 이르면 올 3분기 내 해당 사업에 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에스티팜, 에이치엘비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아미노로직스, 녹십자 등 제약/바이오,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mRNA(메신저 리보핵산) 테마가 상승. 아울러, mRNA 백신을 개발중인 큐라티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아즈텍WB와 KAI-열림헬스케어투자펀드를 통해 큐라티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큐라티스와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옵티팜도 시장에서 부각.

▷한편,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76명으로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으며, 30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중.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수가 700명에 육박하면서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도 급증하는 모습. 
전기차/2차전지 美 자동차 업체 2030년 전기차 비중 최대 50% 목표 계획 발표 예정 소식에 상승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제네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등 미국 자동차 3사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오는 2030년까지 미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40~50%로 끌어올릴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다른 자동차업체들도 비슷한 목표를 제시하게 될 것으로 에상했으며, 자동차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정한 목표를 제시하면서 전기차와 충전 업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목표 달성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입장도 공동 성명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임.

▷이번에 미국 자동차 업체가 제시할 것으로 알려진 전기차 판매 목표는 일반적인 전문기관의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이며, 바이든 행정부가 5일(현지시간) 행사에서 향후 2년간 자동차 연비를 매년 3.7%씩 향상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상아프론테크, 엘앤에프, 켐트로스, 피엔티, 상신이디피, 코스모신소재 등 전기차/2차전지 테마가 상승. 
LED OLED-미니LED 간 경쟁 본격화 속 미니LED 성장성 확대 전망 등에 상승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발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현황 및 경쟁구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OLED에 집중하는 사이 주요 세트업체들이 미니LED 기반의 제품을 출시하며 OLED와 미니LED간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해짐. 

▷수출입은행은 LCD에서 LED로 옮겨가는 과도기에 미니LED의 고속 성장을 예상했으며, 미니LED TV 패널의 출하량이 지난해 680만대에서 2025년에는 5,200만대로 연평균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전체 TV패널 중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2%에서 2025년 19%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루멘스, 광전자, 오디텍 등 LED 테마가 상승. 한편, 루멘스는 메타버스 구현에 필요한 미니·마이크로LE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속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LED 양산에 성공한 점이 부각되며 급등. 
메타버스(Metaverse) 대성창투-CJ ENM 메타버스 투자조합 결성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대성창투와 CJ ENM이 메타버스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전문적인 멘토링을 위한 150억원 규모의 스마트 씨제이-대성 메타버스 투자조합을 결성한 것으로 알려짐. 펀딩된 자금은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5G, 빅데이터등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콘텐츠, 솔루션 기업에 투자하고 CJ ENM과의 사업 협력을 통해 해당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전일 "업종•기업 간 '초협력'으로 혁신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자"는 취지로 결성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삼성전자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해당 얼라이언스에는 신한은행,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SM엔터테인먼트, 메가스터디교육, 제일기획, 이노션, CJ올리브네트웍스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코세스, 덱스터, 아진엑스텍, 선익시스템 등 메타버스(Metaverse) 테마가상승. 

▷메타버스 산업 개화 시 홀로그램 기술 부각 전망 속 비접촉식 터치기술과 홀로그래픽 기술 보유중인 파인텍, 삼성전기를 통해 삼성전자에 렌즈모듈/AF 액츄에이터 등을 공급하는 해성옵틱스, 삼성전자 등에 각종 광학 제품 공급하는 옵트론텍 등도 시장에서 부각. 
대북관련주 8월 중순 한미연합훈련 논란 속 하락 
▷지난 7월말 남북 통신연락선이 13개월여 만에 복원된 이후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8월 중순 한미연합훈련을 앞두고 북한이 강도높은 비판을 내놓으면서 남북관계의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 지난 8월 초 北 김여정 부부장은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군사연습은 북남관계의 앞길을 흐리게 할 수 있다"며, 남측의 결정을 예시주시하겠다고 밝혔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미연합훈련 연기론에 대해 금일 "한미 양국간 합의된 훈련은 불가피하다"며,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 이미 훈련 준비가 다 됐다"고 원칙론을 고수. 美 국방부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한국 정부로부터 중단요청을 받은 바가 없으며, 훈련과 태세에 대한 모든 결정은 한국 정부와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음. 문재인 대통령은 전일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협의하라"고 지시한 바 있음. 

▷이와 관련, 금일 한창, 조비, 신원, 희림, 남해화학, 일신석재, 효성오앤비 등 남북경협, 농업 등 일부 대북관련주들이 하락.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한화플러스제2호스팩
(386580)
5,200원
(↑30.00%) 1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갤럭시아에스엠
(011420)
3,105원
(↑29.92%) 1 에스엠 지분 인수전 확대 가능성 속 에스엠이 동사의 2대 주주로 있는 점이 지속 부각되며 상한가 

아즈텍WB
(032080)
5,800원
(↑29.90%) 1 2025년까지 백신 생산 5대 강국 도약, 5년간 2.2조원 투입 소식에 mRNA 테마 상승 속 mRNA 백신을 개발중인 큐라티스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파인텍
(131760)
2,000원
(↑29.87%) 1 대성창투-CJ ENM 메타버스 투자조합 결성 소식 속 메타버스 시대 게임체인저 기술인 홀로그래픽 기술 보유 사실 및 삼성 갤럭시 언팩 수혜주 부각 등에상한가 

에스에이엠티
(031330)
5,640원
(↑29.80%) 1 무진전자의 삼성전자 반도체 유통 사업권 동사에 이관 소식에 상한가 

코세스
(089890)
15,850원
(+20.53%)  대성창투-CJ ENM 메타버스 투자조합 결성 소식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속 급등 

디스플레이텍
(066670)
6,630원
(+20.11%)  현대차,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경영권 인수 추진 소식 속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지분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큐라클
(365270)
44,000원
(+18.28%)  제약/바이오테마 상승 속 경구용 당뇨황반부종 치료 신약후보물질 내달 기술수출 기대감 등에 급등 

한국비엔씨
(256840)
22,800원
(+17.22%)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속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안트로퀴노놀' 기대감 지속에 급등 

바이오니아
(064550)
39,000원
(+16.07%)  제약/바이오 테마 상승 속 자회사 써나젠, 코로나19 치료제 독성시험 착수 소식에 급등 

삼지전자
(037460)
15,500원
(+15.24%)  삼성전자, 에스에이엠티에 무진전자 반도체 유통사업권 이관 소식 속 에스에이엠티의 최대주주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해성옵틱스
(076610)
917원
(+15.20%)  대성창투-CJ ENM 메타버스 투자조합 결성 소식 속 삼성전자에 렌드모듈/AF 액츄에이터 공급 사실 부각에 급등 

루멘스
(038060)
1,545원
(+13.60%)  LED 테마 상승, 메타버스 시대 미니·마이크로LED 시장 성장 전망 속 세계 최초 마이크로LED 양산 성공 사실 부각되며 급등 

코리아에셋투자증권
(190650)
16,750원
(+12.79%)  2025년까지 백신 생산 5대 강국 도약, 5년간 2.2조원 투입 소식에 mRNA 테마 상승 속 mRNA 백신을 개발중인 큐라티스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범양건영
(002410)
9,030원
(+9.99%)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본주택 100만호 이상 공급 발언 속 민간임대주택 사업 영위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넥스턴바이오
(089140)
7,830원
(+9.66%)  자회사로스비보 테라퓨틱스, 당뇨 세계 1위 기업 노보 노디스크와 당뇨 치료 신약 개발 및 판권 계약 초읽기 소식 등에 급등 

대한전선
(001440)
2,840원
(+9.44%)  광케이블 사업 재진출 소식 모멘텀 지속에 급등 

빛샘전자
(072950)
9,860원
(+9.43%)  OLED-미니LED 간 경쟁 본격화 속 미니LED 성장성 확대 전망 등에 LED 테마 상승 속 급등 

라파스
(214260)
48,000원
(+9.34%)  마이크로 니들 관련 사업 영위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뷰웍스
(100120)
41,100원
(+9.02%)  하반기 실적호조 기대감 지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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