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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일 마감시황

국내주식

by 미래예측러 2021. 11. 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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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일 마감시황





 - 코스피 마감시황


11/3 KOSPI 2,975.71(-1.25%) FOMC 경계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 원/달러 환율 상승(-),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OMC 관망세 속 기업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상승.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3,020.36(+6.87P, +0.23%)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3,020.87(+7.38P, +0.2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해 2,995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오전 중 3,0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키워 2,969.01(-44.48P, -1.4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2,975선을 중심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간 끝에 2,975.71(-37.78P, -1.25%)로 장을 마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짙어진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0,000계약 가까이 순매도.

전일(현지시간) Fed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FOMC 정례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 자산 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회의 결과는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2시(한국시간 4일 새벽)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파월 Fed 의장이 FOMC 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에 대해 주목하는 모습.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667명(국내 발생 2,640명, 해외 유입 27명)으로 집계됐음. 이는 역대 4번째 규모로, 전일 대비 1,000명 이상 급증한수치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80.4%를 기록, 2차 접종 완료자는 75.7%를 기록.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휴장한 가운데,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림.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19억, 4,182억 순매도, 개인은 8,42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784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5,501계약, 3,957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2원 상승한 1,181.6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2bp 하락한 2.03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0bp 하락한 2.47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하락한 108.15로 마감. 외국인과 개인이 6,863계약, 3,180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자산운용은 7,411계약, 2,739계약 순매수. 10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7틱 하락한 121.85로 마감. 개인, 자산운용이 457계약, 351계약 순매도, 은행은 75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시총 1,2위 삼성전자(-1.54%)와 SK하이닉스(-1.86%)가 동반 하락 반전했으며, 카카오뱅크(-7.33%)가 3분기 실적 실망감 속 대손비용 증가 우려 등에 급락. LG화학(-5.66%)도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탑재 재규어 전기차 모델 화재 소식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KB금융(-2.81%), 카카오(-2.73%), 크래프톤(-2.38%), SK이노베이션(-2.01%), NAVER(-1.83%), 현대모비스(-1.17%), 기아(-1.16%), 현대차(-0.71%), 삼성물산(-0.43%) 등이 하락. 반면, 카카오페이(+7.22%)가 상장 첫날 공모가 2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큰 폭으로 상승했고, 셀트리온(+1.69%), POSCO(+0.84%), 삼성SDI(+0.14%) 등이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은행(-6.03%) 업종이 카카오뱅크 급락 속 큰 폭으로 하락했고,운수창고(-2.20%), 섬유의복(-1.95%), 화학(-1.93%), 금융업(-1.74%), 서비스업(-1.72%), 기계(-1.45%), 전기가스업(-1.43%), 건설업(-1.41%), 전기전자(-1.39%), 음식료업(-1.25%), 증권(-1.15%), 제조업(-1.07%), 운수장비(-1.04%) 업종 등이 약세. 반면, 의료정밀(+2.67%), 의약품(+1.01%), 비금속광물(+0.79%) 등 일부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975.71P(-37.78P/-1.25%)






 - 코스닥 마감시황


11/3 KOSDAQ 1,005.00(-0.44%) FOMC 경계감(-), 개인/기관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FOMC 관망세 속 기업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11.20(+1.76P, +0.17%)으로 상승 출발. 이내 하락 전환한 지수는 1,005선으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재차 반등에 성공하며 오전 중 1,013.68(+4.24P, +0.42%)에서 고점을 형성.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낙폭을키워 오후 장중 1,003.66(-5.78P, -0.57%)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1,005.00(-4.44P, -0.44%)으로 장을 마감.

FOMC 회의 발표를 앞두고경계 심리가 커진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가운데,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이 호실적 발표 속에 큰 폭으로 상승하며 낙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4억, 93억 순매도, 외국인은 42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CJ ENM(-5.72%), 에이치엘비(-3.08%), 원익IPS(-2.91%),솔브레인(-1.89%), 휴젤(-1.56%), 씨젠(-1.44%), 스튜디오드래곤(-1.36%), 리노공업(-1.33%), 펄어비스(-1.13%) 등이 하락. 반면, 에코프로(+15.71%), 에코프로비엠(+5.20%)이 실적 호조 속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위메이드(+3.60%), 카카오게임즈(+3.01%), 셀트리온제약(+1.61%), 천보(+1.59%), 아프리카TV(+1.36%), 셀트리온헬스케어(+1.20%)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방송서비스(-5.14%), 통신방송서비스(-4.17%), 인터넷(-2.42%), 오락/문화(-2.18%), 통신장비(-2.02%), 운송장비/부품(-1.96%), 정보기기(-1.59%), 금속(-1.42%), 컴퓨터서비스(-1.40%), 비금속(-1.20%), 반도체(-1.15%), 기계/장비(-1.02%), 금융(-1.00%), 건설(-0.99%), 운송(-0.8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일반전기전자(+1.63%), 디지털컨텐츠(+1.19%), 화학(+1.05%), IT 부품(+0.44%), 섬유/의류(+0.30%)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1,005.00P(-4.44P/-0.44%)






 - 특징 테마



테마시황  
▷요소수 품귀현상 지속에 요소수 관련주 상승, 요소수 품귀 현상 지속에 따른 물류대란 우려 등에 종합 물류 테마 상승, 요소 비료 품귀 우려 속 비료 테마 상승.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美/中 갈등 우려 및 최근희토류 가격 최고치 기록 부각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주요기업 호실적 등에 2차전지(소재/부품) 테마 상승. 

▷이 외에 크래프톤 관련주, 기업인수목적회사, 게임/모바일게임, 면역항암제,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등 일부 테마가 상승. 

▷반면, 10월 카지노 매출액 부진 등에 카지노 테마 하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67명, 전일 대비 1,078명 증가 소식 속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영화 등 테마 하락. 

▷운임지수 하락세 지속 및 에스엠상선 IPO 철회 소식 등에 해운 테마 하락. 

▷최근 시장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던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영상콘텐츠 테마 동반 하락. 

▷삼성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 3분기 적자 지속 전망, 현대중공업 파업 우려 속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하락. 

▷카카오뱅크가 3분기 실적 실망감 및 적정 PBR 대비 고평가 분석 등에 약세를 보인 가운데, 카카오뱅크 관련주 하락. 

▷이 외에 마리화나(대마), 은행, 홈쇼핑, 인터넷 대표주, 정유, 광고, 통신장비, 메타버스, 생명보험, 야놀자 관련주, 골프, 소매유통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요소수 관련주/종합 물류/비료 요소수 품귀 현상 지속 등에 상승 
▷최근 중국의 수출 제한으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국내 요소 수입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중국은 석탄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석탄에서 암모니아를 추출해 만드는 요소에 대한 수출 전 검사를 의무화 한 바 있음. 요소수는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성분으로 트럭과 버스에 의무장착하는 오염물질 저감장치(SCR)에 들어가는 필수 품목임. 요소수 품귀 현상에 따라 디젤 기반의 트럭, 화물차 운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요소를 이용하는 요소 비료 공급 부족우려도 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국내 요소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KG케미칼, 롯데정밀화학이 반사이익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고, 요소수를 판매하는 불스원 지분을 보유중인 유니온과 유니온의 자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 등 요소수 관련주들이 상승. 아울러, 동방, 한익스프레스, 태웅로직스 등 종합 물류 테마, 남해화학, 조비, 카프로 등 비료 테마도 상승. 

▷몽골에서 두번째로 매장량이많은 '흣고르샤나가 유연탄광'의 최대주주인 (주)한몽에너지개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넥스트BT도 시장에서 부각. 
온실가스(탄소배출권)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문재인 대통령은 전일 종료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한국의 2030년 NDC 목표를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으로 상향하고, 2050년 탄소 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했음.

▷文 대통령은 "종전 목표보다 14%가량 상향한 과감한목표로 짧은 기간 가파르게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매우 도전적 과제"라며,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국 국민들은 바로 지금 행동할 때라고결정했다"고 밝힘. 이어 2030년까지 30%의 메탄을 감축하는 '국제메탄서약'에도 가입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음.

▷또한, 산업부는 금일 해양수산부와 공동 개최한 '한국 CO₂ 저장소 유망구조 및 저장용량 종합평가 심포지엄'에서 오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확보 및 관련 기술 개발에 최대 1조4천억원을 투자하는 내용 등이 담긴 CCS 중점 추진 계획을 발표했음.

▷이에 금일 에코프로에이치엔, 켐트로스, 유니드, 후성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가 상승. 
희귀금속(희토류 등) 美/中 갈등 우려 및 최근 희토류 가격 최고치 기록 부각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마르코 루비오,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은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중국의 미국인에 대한 개인정보 취득을 규제하는 내용의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법안 2021'을 美 상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법안은 중국을 적시하지 않았으나, 중국의 미국인 개인정보 취득을 추가로 규제하려는 목적에서 발의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음. 

▷최근 중국산 희토류의 가격이 10년래 최고치로 오른 것으로 알려짐. 현지시간으로 28일 블룸버그는 상하이 스틸홈 전자상거래의 자료를 인용, 대표 희토류 화합물인 '프라세오디뮴(Pr)-네오디뮴(Nd) 산화물'의 가격이 기준 톤(t)당 73만5,000위안으로 2011년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는 중국의 전력난으로 공급이 타이트한 데다, 당국의 기업규제까지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동국알앤에스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아울러, 유니온은 요소수 품귀 소식 속 요소수 5대 브랜드로 알려진 불스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부각됐고, 유니온의 자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도 급등. 
카지노 10월 카지노 매출액 부진 등에 하락 
▷파라다이스는 2021년10월 카지노 매출액이 213.50억원(전년동월대비 -4.5%)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으며, GKL도 2021년10월 카지노 매출액이 92.74억원(전년동월대비 -16.5%)을 기록했다고 공시.

▷이 같은 소식에 파라다이스, GKL, 강원랜드, 롯데관광개발 등 카지노 테마가 하락.

▷한편,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67명으로 전일대비 1,000명 이상 급증.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영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67명, 전일 대비 1,078명 증가 소식 속 하락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67명을 기록. 이는 역대 4번째 규모로, 전일 대비 1,078명이 급증한 수치임. 위중증 환자는 378명으로 전일대비 31명 증가, 사망자도 18명 발생했음.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금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이번주 확진자가 2천명대 중반 정도까지 발생할 것이라며, 방역수칙 완화 등으로 각종 모임·약속 증가로 전체 유행 규모가 계속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발언. 방역 당국은 할로윈 파티 여파와 일상회복 시행 영향 본격 반영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확진자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와 관련, 금일 하나투어, 모두투어, CJ CGV,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등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영화 등의 테마가 하락. 

▷한편, 진에어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청약률이 93.13%를 기록했다고 공시. 
해운 운임지수 하락세 지속 및 에스엠상선 IPO 철회 소식 등에 하락 
▷지난 29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전주대비 16.11포인트 하락한 4,567.28포인트를 기록. SCFI는 지난달 8일 4,647.6포인트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3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는 모습.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해상 운임 하락이 중국의 전력난과 탄소 중립 정책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물동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현지시간으로 2일 발틱운임지수(BDI)는 전일대비7% 넘게 하락하며 3,187포인트를 기록. 10월7일 5,650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지속중. 

▷아울러, 에스엠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로 2007년 KSS해운 이후 14년 만의 해운사 IPO로 주목을 받았던 에스엠상선이 금일 전자공시를 통해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실시하였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대표주관회사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흥아해운, 팬오션, 대한해운, KSS해운, HMM 등 해운 테마가 하락.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스카이이앤엠
(131100)
5,620원
(↑29.94%) 1 주식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유니온
(000910)
9,080원
(↑29.90%) 1 요소수 관련주 및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씨티케이
(260930)
10,550원
(↑29.61%) 1 캐나다자회사, 썩는 플라스틱 개발 소식에 상한가 

넷게임즈
(225570)
19,750원
(+24.61%)  '블루 아카이브' 237개국 출시 예정 소식 등에 급등 

비즈니스온
(138580)
28,450원
(+20.81%)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유니온머티리얼
(047400)
4,155원
(+19.57%)  요소수 관련주 및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코프로
(086520)
116,400원
(+15.71%)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쎄미시스코
(136510)
22,250원
(+15.58%)  199.99억원 규모 에디슨모터스 주식회사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급등 

퓨쳐켐
(220100)
19,250원
(+12.57%)  파이프라인가치 대비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엔켐
(348370)
89,000원
(+12.52%)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주요기업 호실적 등에 2차전지(소재/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동방
(004140)
4,540원
(+11.69%)  요소수 품귀 현상에 따른 물류대란 우려 등에 종합물류 테마 상승 속 급등 

룽투코리아
(060240)
7,090원
(+10.78%)  위메이드, 위메이드트리 합병 기대감 속 위메이드트리 지분 보유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이미지스
(115610)
4,590원
(+10.74%)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나노
(187790)
2,250원
(+10.29%)  요소수 품귀 현상 지속 속 반사이익 기대감에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휴센텍
(215090)
2,045원
(+9.95%)  관계사 리튬플러스, 2차전지 핵심소재 ‘수산화리튬’ 생산 시작 예정 소식에 급등 

남해화학
(025860)
13,900원
(+9.45%)  요소 비료품귀 우려 등에 비료 테마 상승 속 급등 

대유플러스
(000300)
1,525원
(+9.32%)  LG전자-시그넷이브이, 전기차용 충전기 출시 예정 소식 속 시그넷이브이와 업무협약 체결 사실 부각 등에 급등 

녹십자랩셀
(144510)
107,700원
(+9.01%)  GC녹십자셀과의 통합법인 '지씨셀' 출범 소식 등에 급등 

오션브릿지
(241790)
14,900원
(+8.76%)  3분기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에 급등 

셀리드
(299660)
80,600원
(+8.48%)  코로나19 백신 임상2상 후기 및 3상 시험계획서 제출 계획 모멘텀 지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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