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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일 마감시황

국내주식

by 미래예측러 2021. 2. 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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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일 마감시황




 - 코스피 마감시황


2/1 KOSPI 3,056.53(+2.70%)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발 매수세 유입(+), 中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게임스탑 과열 우려 및 코로나19 백신 보급 우려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976.81(+0.60P, +0.02%)로 강보합 출발. 장초반 하락 전환한 지수는 2,947.24(-28.97P, -0.9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재차 반등에 성공. 시간이흐를수록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오전 중 3,000선을 회복하는 모습. 이후 장 마감까지 상승폭을 더욱 확대한 지수는 결국 3,056.87(+80.66P, +2.7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3,056.53(+80.32P, +2.70%)으로 장을 마감. 

지난주 큰 폭의 조정 장세를 보였던 지수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 3,000선 회복.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세를 나타낸데다 中 인민은행이 980억 위안 규모 유동성을 공급했다는 소식 등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세하면서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외국인과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5명으로 집계됐음. 국내 발생 285명, 해외 유입 20명으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 특히, 국내 발생은 지난해 11월23일 이후 처음으로 200명대를 기록. 이는 평일 대비 검사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와 기존 집단감염 확산세가 다소 안정권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됨. 
한편, 전일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를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2 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음.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87억, 1,328억 순매수, 개인은 7,815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453계약, 672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5,329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3원 하락한 1,116.5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3bp 상승한 0.99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5bp 상승한 1.80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틱 하락한 111.53으로 마감. 외국인이 5,437계약 순매도, 은행은 5,37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2틱 하락한 129.25로 마감. 은행과 연기금등이 772계약, 747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117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시총 1,2위 삼성전자(+1.22%)와 SK하이닉스(+2.04%)가 상승했고, 셀트리온(+14.51%), SK이노베이션(+12.86%), 기아차(+9.09%)가 급등. 이 외 SK(+5.79%), 현대모비스(+5.67%), 현대차(+4.15%), LG(+3.94%), LG화학(+3.60%), LG전자(+3.27%), POSCO(+3.05%), 삼성바이오로직스(+2.52%) 등이 상승.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상승. 의약품(+6.33%), 건설업(+5.94%), 운수장비(+5.56%), 은행(+4.20%), 기계(+4.03%)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화학(+3.93%), 의료정밀(+3.91%), 증권(+3.30%), 금융업(+3.10%), 철강금속(+2.97%), 제조업(+2.95%), 운수창고(+2.49%), 음식료업(+1.77%), 전기전자(+1.56%)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056.53(+80.32P/+2.70%)




 - 코스닥 마감시황


2/1 KOSDAQ 956.92(+3.04%)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발 매수세 유입(+), 바이오株 강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게임스탑 과열 우려 및 코로나19 백신 보급 우려 등에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27.92(-0.81P, -0.09%)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918.92(-9.81P, -1.0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장 마감까지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결국 장 막판 957.26(+28.53P, +3.0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956.92(+28.19P, +3.04%)로 장을 마감.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외국인과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시총 상위 바이오株들이 강세가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각각 3,690억, 1,708억 순매수, 개인은 5,25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셀트리온헬스케어(+9.60%),씨젠(+8.91%), 알테오젠(+7.81%), 에이치엘비(+7.22%), 셀트리온제약(+7.03%), 제넥신(+5.83%), 박셀바이오(+4.02%) 등 바이오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7.40%), 펄어비스(+5.43%), SK머티리얼즈(+4.50%), 엘앤에프(+4.34%), 케이엠더블유(+2.47%), CJ ENM(+2.35%), 에코프로비엠(+2.34%) 등이 상승. 반면, 컴투스(-0.69%), 휴젤(-0.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운송(-0.48%)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유통(+7.14%), 종이/목재(+4.91%), 운송장비/부품(+4.21%), 기타 제조(+4.19%)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디지털컨텐츠(+3.95%), 건설(+3.55%), 제약(+3.51%), 기타서비스(+3.21%), 제조(+2.83%), 반도체(+2.77%), 기계/장비(+2.68%), IT S/W & SVC(+2.51%), IT 부품(+2.49%), IT H/W(+2.43%), 의료/정밀 기기(+2.43%)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56.92P(+28.19P/+3.04%)





 - 특징 테마



테마시황  
▷금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 5거래일만에 반등한 가운데, 테마별로도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 1월 반도체 및 자동차 수출 호조 소식등으로 반도체 관련주 및 자동차 대표주/자동차 부품 테마가 상승. 향후 3년 실적 성장 전망 등에 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지난해 국내 배터리 3사 점유율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소식 등으로 2차전지/전기차 테마도 상승. 삼성전자의 차량용 이미지 센서 투자 확대소식 등으로 카메라 모듈/부품 테마도 상승. 국내 증시 반등 속에 증권 테마도 상승.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한일 해저터널 건설 검토 소식 등으로 해저터널 테마도 상승. 이재명 지사, 각종 차기 대선 선호도 조사 1위 및 첫 30% 돌파 소식 등에 일부 정치/인맥(이재명) 테마도 상승. 셀트리온 그룹주 급등 속에 바이오시밀러 테마도 상승. 이 외에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등으로 화학섬유, 종합상사, 수소차, 코로나19, 리모델링/인테리어, 유전자 치료제/분석, 은행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CCTV & DVR, 수산, 비철금속 등 일부 테마만이 하락. 
건설 대표주/중소형 향후 3년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향후 3년 간 펼쳐질 건설업 실적 성장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특히, 주택 매출이 성장하는 만큼 실적 개선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고, 여기에 해외 실적 정상화까지 이루어진다면 기대 이상의 실적 시현도 가능하다고 판단. 이를 바탕으로 향후 2~3년 간 편안한 실적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이 구간에서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

▷2020년 주요 5개 대형 건설사(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삼성엔지니어링)의 합산 신규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24.8% 늘어난 73.3조원으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힘. 특히, 주택을 중심으로 한 국내 신규수주 성과가 뛰어났는데, 주요 5개 건설사가 모두 연초 계획을 초과 달성하면서 총 수주잔고의 개선까지 이끌어냈다고 설명.

▷이와 관련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신세계건설, 대림건설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가 상승.

▷한편,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중 수도권 주택공급 종합 대책을 발표할 예정. 
2차전지/전기차 지난해 국내 배터리3사 점유율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소식 등에 상승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총량은 142.8GWh(기가와트시)로 전년대비 21% 증가했음. 中 CATL이 시장점유율 24.0%로 1위를 차지했고, LG에너지솔루션(23.5%)이 2위, 삼성SDI(5.8%)와 SK이노베이션(5.4%)은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 지난해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 합계는 34.7%로 2019년 16%에서 2배 이상 증가. 

▷전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기아가 최근 ‘3차 E-GMP 배터리 공급사’를 SK이노베이션으로 최종 선정하고2월 중 통보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이번 3차 배터리 물량은 약 20조원으로 역대 E-GMP 배터리 발주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짐. 이에 대해 금일 현대차는 "3차 배터리 공급사는 복수의 업체를 설정할 예정"이라며, "현재 선정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힘. 한편, 현대차그룹의 3차배터리 입찰에는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중국 배터리 업체 CATL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SK이노베이션, 스카이이앤엠, 상아프론테크, 세방전지, 뉴인텍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자동차 대표주/자동차 부품 1월 자동차 수출 반등 소식 등에 상승 
▷금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480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수출은 지난 11월 4.0% 증가로 돌아선 후 12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특히, 자동차 수출은 12월 4.4% 감소에서 1월에는 40.2% 증가를 기록, 지난 2017년 9월 이후 최고 증가율을 기록. 이는 SUV와 친환경차 수출 비중이 늘면서 단가가 올랐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자가용 선호 경향이 확산되는 등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금일 현대차는 지난 1월 319,959대(전년동기대비 +1.6%)판매했고, 기아차는 지난 1월 226,298대(전년동기대비 +2.5%)를 판매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차, 에스엘,한온시스템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 부품 테마가 상승. 
카메라모듈/부품 삼성전자, '차량용 이미지 센서' 투자 확대 소식에 상승 
▷금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차세대 먹거리로 '차량용 이미지 센서' 사업을 설정하고 이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삼성은 테슬라 등 선두 기업의 리드로 자율주행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해가는 가운데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하면 이미지센서 시장이 2030년에는 20조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있으며, 구체적 실행을 위해 경기 화성 공장 D램 11라인을 CMOS 이미지센서 라인으로 전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아이엠, 재영솔루텍, 엠씨넥스, 덕우전자 등 카메라모듈/부품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1월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상승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48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역대 1월 실적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출액임.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6.4% 늘어난 21억3,000만달러로 집계됨. 특히, 반도체 수출은 21.7% 증가해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갔음.

▷시장에서는 올해 반도체 업황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가 지속되며 세 번째 슈퍼사이클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와 관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타이거일렉, 한미반도체, 예스티,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해저터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일 해저터널 건설 검토 소식에 상승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금일 비대위 회의를 통해 "국민의힘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적극 지지하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이 여야 합의 하에 처리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가덕도와 일본 규슈를 잇는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일본에 비해 월등히 적은 재정 부담으로 54조5,000억원의 효과, 45만명에 달하는 고용유발 효과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임.

▷이 같은 소식에 부산산업, 특수건설, KT서브마린 등 해저터널 테마가 상승. 
증권 국내 증시 반등 속 상승 
▷지난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국내증시가 이날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에 큰 폭으로 반등.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70% 상승한 3,056.53에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3.04% 상승한 956.92에서 마감. 

▷이에 금일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증권 테마가 상승. 
정치/인맥(이재명) 이재명 지사, 각종 차기 대선 선호도 조사 1위 및 첫 30% 돌파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리얼미터가 지난달 25~29일 YTN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2,52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 지지율이 전달보다 5.2%P 상승한 최고치인 23.4%로 첫 단독 1위에 올라선 것으로 전해짐. 윤석열 검찰총장은 5.5%P 하락한 18.4%,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6%P 하락한 13.6%로 3위에 올라선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이재명 지사는 리서치앤리서치가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18세 이상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첫 30%대를 기록해 32.5%로1위에 등극했으며, 윤 총장(17.5%)·이 대표(13.0%)와 격차를 2배 가량 벌린 것으로 전해졌음.

▷이에 금일 동신건설, 정다운, 지엘팜텍, 인터지스 등 일부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상승.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데브시스터즈
(194480)
41,850원
(↑29.97%) 1 신작 '쿠키런 : 킹덤' 흥행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한국비엔씨
(256840)
7,860원
(↑29.92%) 1 안트로퀴노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력 치료 물질 확인 소식에 상한가 

효성티앤씨
(298020)
389,000원
(↑29.88%) 1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상한가 

대림통상
(006570)
5,290원
(↑29.82%) 1 저유동성종목 단일가매매(30분단위) 해제 속 상한가 

대성엘텍
(025440)
1,570원
(↑29.75%) 1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인수합병 매물 소식에 상한가 

세방전지
(004490)
126,000원
(+24.14%)  지난해 국내 배터리3사 점유율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효성첨단소재
(298050)
276,000원
(+21.85%)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및 수소경제 핵심 소재 탄소섬유 기대감 등에 급등 

헬릭스미스
(084990)
30,300원
(+18.13%)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공매도와의 전면전 선포 속 급등 

일양약품
(007570)
59,100원
(+15.88%)  러시아 백혈병 1차 치료제 등록 임박 소식에 급등 

동원시스템즈
(014820)
52,100원
(+15.78%)  지난해 국내 배터리3사 점유율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스엘
(005850)
28,500원
(+15.38%)  1월 자동차 수출 반등 소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아이엠
(101390)
1,130원
(+15.31%)  삼성전자, '차량용 이미지 센서' 투자 확대 소식에 카메라모듈/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한국가구
(004590)
5,340원
(+14.84%)  지난해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에 급등 

셀트리온
(068270)
371,000원
(+14.51%)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판매 승인 획득 소식 및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공매도와의 전면전 선포 속 급등 

올리패스
(244460)
32,750원
(+13.91%)  RNA 치료제 설계기술 싱가포르 특허 취득 모멘텀 지속에 급등 

뉴로스
(126870)
6,020원
(+13.80%)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급등 

SK이노베이션
(096770)
316,000원
(+12.86%)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현대차 3차 E-GMP 배터리 공급사 선정 소식에 급등 

케이피엠테크
(042040)
2,760원
(+12.65%)  투자사 美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성공적 종료 소식에 급등 

스카이이앤엠
(131100)
2,250원
(+11.66%)  지난해 국내 배터리3사 점유율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소식 등에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삼화네트웍스
(046390)
3,615원
(+11.57%)  OTT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국일제지
(078130)
4,710원
(+11.48%)  골판지공급 부족 현상 심화 지속 등에 제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남광토건
(001260)
15,100원
(+11.03%)  건설중소형 테마 상승 속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18,300원
(+10.91%)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 계획 등에 급등 

아이에이
(038880)
1,890원
(+10.53%)  반도체관련주 및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예스티
(122640)
13,350원
(+10.33%)  1월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OCI
(010060)
108,500원
(+10.26%)  中 GCL-Poly Energy Holdings 채무불이행 소식 속 급등 

이아이디
(093230)
282원
(+9.73%)  지난해 국내 배터리3사 점유율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셀트리온헬스케어
(091990)
157,500원
(+9.60%)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판매 승인 획득 소식 및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공매도와의 전면전 선포 속 급등 

대우건설
(047040)
6,460원
(+9.49%)  건설 대표주 상승 속 3년·5년물 회사채 흥행 소식에 급등 

지엠비코리아
(013870)
9,470원
(+9.48%)  지난해 국내 배터리3사 점유율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소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GS건설
(006360)
41,750원
(+9.44%)  건설 대표주 상승 속 주택사업 호황 및 꾸준한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급등 

제이브이엠
(054950)
36,150원
(+9.21%)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베셀
(177350)
6,050원
(+9.21%)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급등 

기아차
(000270)
90,000원
(+9.09%)  자동차 대표주 및 전기차 테마 상승 속 1월 자동차 판매대수 호조 등에 급등 

러셀
(217500)
4,995원
(+9.06%)  1월 반도체수출 호조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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